[인터뷰]이청환 계룡시의회 의원, 첫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2018/11/19 13: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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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이라는 준엄한 명령 앞에 시민의 혈세를 집행하고 감시할 것.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사무를 감사함으로써 시정운영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입법 활동에 반영하고 예산안 등 각종 안건심사를 위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것이며 민의에 의한 시정수행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함과 동시에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시정이 수행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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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의식을 강화하고 전문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감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감사에서 지적된 시정사항이 올바로 시정되고 차기의 정책과정에 반영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계룡시의회 다수당이 됨으로써 시의회의 역할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5대 계룡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 심사를 앞두고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의 각오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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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환 시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예산의 낭비가 없었는지 행정의 위법부당한 일이 없었는지 시민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시책 및 사업의 개선을 위해 신중하게 살피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시민의 직접정치 욕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행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의 사용내역은 상세히 설명하고 감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도 계룡시정의 주인이 누군지 인식하지 못하고 감추고 얼렁뚱땅 핑계로 넘어갈 수 없는 것”이라며, “공무원도 의원들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준엄한 명령 앞에 시민의 혈세를 집행하고 감시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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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잘못된 행정과 예산 집행이 있었다면 공개하고 용서를 빌어야하며 숨기면 채찍과 비난을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그는 “일부를 위한 정책, 특혜성 사업은 이제 멈춰야 하며 함께 잘사는 길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길을 고민해야 한다.”며,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가난이 대를 이어 대물림 되지 않고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는 정치와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 예산심사를 임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계룡시가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지자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활동에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만남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통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많은 제보와 의견을 당부했다.
[ 송종근 ccens652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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