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장애인체육회의 한계점은 어디?
2021/02/25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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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사는 기본, 사무국, 위원장 직인도 없는 서류송달

-‘더 이상은 창피해서 장체 이사직 못하겠다’ 사표제출 검토 

 

[충남인포커스]“갑자기 날아든 서류(사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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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회(이하,장체) 공개채용 인사위원회 결과를 서류를 요청한 이모씨는 서류를 받고 너무나 어이가 없다며 충남인포커스에 원본을 공개하였다.

 

이 문서에는 시행번호도 없으며 위원장의 싸인 또는 직인이 없이 등기 배달로 도착한 것이다.

 

이모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금 장체 사무국에 셀프 사무장 인선으로 계룡시가 발칵 뒤집혔는데 이런 괴문서를 만들어 보낼 수가 있냐”며"대체 관공서의 어느 문서가 이런식으로 작성이 되는지 모르겠다”말하며 “이런 사람들이 앉아서 규정과 규약을 만들고 셀프로 사무국장을 인선을 하였다고 생각하니 분통이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서류를 검토한 모 공무원은 “이제껏 이런 문서들이 만들어져 시민들을 농락하고 감독기관인 시청은 무슨 관리 감독을 하였는지 한심하다 못해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자와의 문자에서 “정신없이 급하게 보내다 보니 이런 문서가 송달 된 것 같다“라며”송달 당사자에게는 양해를 구했다, 너그럽게 널리 해 아려 주시길 바랍니다“는 문자가를 보내 왔다.

 

한 시민은 “이런 문서하나도 날인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장체 직원들이 위선의 비호 아래 지금까지 장체를 제대로 이끌 수 있겠냐며 모 신문사에서 밝힌 모든 내용 사실로 밝혀졌다”며 “시는 이런 사람들에게 더 이상의 아량을 베풀러 장애인들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즉각 조치를 취하고 26일 사무국장 취임 승인을 당장 중단하고 새로운 인사를 선출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고 업무를처리한 담당공무원을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하여야 한다" 며 "그것도 어렵다면 국민청원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기도 했다.

  

장체의 한 임원은 “계속해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의 불미스런 행동으로 장체를 욕보이지 말라”며“이번 이사회에 참석 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 송종근 ccens652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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