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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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지역 시민들로 구성된 허시모(허남영 의원이 계룡시장 후보로 출마를 희망하는 시모임)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허남영 시의원(자유한국당)을 계룡시장 후보로 나설 것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화재를 모으고 있다.

허시모는 “시민의 힘으로, 바꾸자! 계룡을 위해 시민의 힘으로 계룡시를 변화시키자”라는 의지가 담겨 있다.

허시모(허남영 의원이 계룡시장 후보로 출마를 희망하는 시민모임)일동은 지난 5일 “허남영 의원이 계룡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라는 성명과 함께 계룡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뜻이라며 수락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허시모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허남영 의원이 계룡시장 후보로 출마할 경우 보수정당 후보로서 넘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월등한 후보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다음은 허시모의 성명서 내용이다.

▶주민친화력이 돋보인다. ▶의정활동 기간 가장 신뢰할 만한 모범을 보임 ▶지방정치인으로 흔들림 없는 소신 ▶여성정치인으로서 취약계층(노인, 여성, 청소년)의 시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 ▶선출직 공직자로서 높은 도덕심과 겸손함 ▶군인(간호장교) 및 군인가족 출신으로 퇴역 예비역에 대해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 ▶의료관련 전문가로 시민건강문제를 주요한 활동 근거 중 하나로 삼고 있다는 점 ▶태극기 관련사업과 관련된 드높은 애국심을 갖춤 ▶상대 후보들과 선거공약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 등을 내세웠다.

허시모는 “허남영 의원은 자유한국당 계룡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즉시 공개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허남영 의원은 현재 허시모의 요구에 깊은 고민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허남영 의원이 허시모의 요구를 수락할 경우 계룡지역에 처음으로 시민들이 추대하는 여성시장 예비후보가 탄생된다는 점에서 계룡지역 정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허남영 의원은 ‘계룡시 통일교육 지원 조례’, ‘계룡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일부개정)’,'계룡시 공인조레(일부개정)', ‘계룡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계룡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계룡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계룡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등을 대표발의하고, 2020 세계軍문화 엑스포 성공 개최와 관련하여 시정 질의와 계룡시 두계천 중심 종합발전 계획에 대해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4년간 발로 뛰며 시민의 대변자로 봉사자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남영 의원은 (현)자유한국당중앙회 사회복지분과 부의장, (현)안중근 평화재단 수석 상임이사, (현)사단법인 한국갈등관리 상생협력 부장, (현)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3 안중근 평화상, 2015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대상, 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 공헌대상,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의회부문 친환경발전 공로대상, 2018년 (사)대한간호정우회 우정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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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장 후보를 시민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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