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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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아동권리송 세계로… 7개 언어 음원 공식 발매

아동 권리를 담은 논산의 메시지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로 울려 퍼진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논산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의 다국어 음원을 전 세계에 공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다국어 음원은 UN 6개 공용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중국어·아랍어)와 일본어 등 총 7개 언어로 제작됐다. 시는 전 세계 누구나 모국어로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래를 통해 하나로 연대할 수 있도록 다국어 번안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녹음에는 지난 ‘2024년 제1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전월드비전합창단(지휘: 지선)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대표 아동합창단으로, 노래를 통해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을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지난 2017년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 권리 홍보곡이다. 2018년 관내 3개 양육시설 아동들로 구성된 ‘논산파랑새합창단’의 목소리로 발매된 바 있으며, 이후 시는 2024년과 2025년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하는 등 노래를 통한 아동 권리 인식 확산에 앞장서 왔다.   논산시는 이번 음원 발매를 통해 국내를 넘어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향후 UN 아동권리송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고, 국제적 확산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동권리송 다국어 음원은 멜론, 지니, 플로(FLO), 벅스, VIBE, Apple Music, YouTube Music, Spotify, Amazon Music, TIDAL, KKBOX 등 11개 주요 음원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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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시민소통위원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시민소통위원회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시민소통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그간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현장에서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소통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책의 추진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정명각 ▲국민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병영체험관 등 6곳을 둘러보며 현장에서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2026년 시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과 활동계획을 논의하며 다양한 실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지난 6월 출범한 2기 시민소통위원회는 소위원회 운영, 소통마켓 참여, 군문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 등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천상필 시민소통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시정의 가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위원들이 올해 시민 의견 청취와 소통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시민과 더욱 가까운 소통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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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토양 개량 농업 생산성 제고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 전개

금산군은 토양 개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 규모는 농지 총 67.9ha, 사업액 14억6700만 원으로 객토 높이를 30cm 이상으로 조성하며 ㎡당 2160원의 6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원 규모는 본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1000㎡에서 5000㎡까지다.   특히, 인삼 재배 청년농업인,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2024년 집중호우·2025년 농업재해 피해 농가, 농작물 재해·풍수해 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단, 최근 5년 내 객토 보조를 받은 농지, 농업 외 목적의 성토지, 올해 사업 포기 또는 미완료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필지 이상 보유한 경우 면적이 큰 농지가 속한 행정복지센터에 일괄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년 1월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농한기에 객토를 신속히 시행해 양질의 토양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객토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우수한 농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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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생활체육 500인 이재명 지지 선언

5월 9일(화) 15시 계룡시 청운빌딩 1층에서, 정준영(국민참여본부 공동본부장)을 포함한 계룡시생활체육 500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공식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복기왕 (총괄선대본부장), 장기수 (국민참여본부 본부장), 이 참석하고 계룡시 각 종목 체육단체 회장, 체육 지도자, 동호회 회원 등 500명이 지지선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준영 공동 본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계룡시생활체육인 지지선언 추진단’이 주도했다.     이날 발표된 지지선언문은 현 정부 체육정책의 퇴행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 본부장은 선언문에서 “엘리트 중심의 정치 구조는 국민과 현장을 외면한 채 기득권만 재생산하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생활체육인들은 정치와 무관한 영역에 있던 사람들이지만,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체육은 시민의 건강이고, 지역 공동체의 힘이며, 민주주의의 생활기반”이라며 “생활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용 정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지선언의 가장 중심에는 ‘실행력 있는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기득권에 타협하지 않고, 국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정치인”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에는 말이 아닌 실천, 이념이 아닌 민생, 분열이 아닌 통합이 필요하다. 이재명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선언은 계룡시라는 작은 도시에서 시작됐지만, 체육인들의 문제의식은 전국적”이라며 “앞으로 전국 단위의 체육인 연대 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간 연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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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2월 3일(수)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아트&아트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3팀이 선정되어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아트&아트인은 지역의 예술인과 청년 연주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어가며, 논산의 예술적 품격과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하는데 힘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논산시 예술단체이다.   이번 공연‘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는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해설을 곁들여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희극 오페라 공연무대를 통해 재미와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7세 이상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 에서 가능하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다방면으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 조선영 지역예술인 전시회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영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扇面에 世界를 그려 넣다’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3월 논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총 5명의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영 작가의 이번 한국화 전시는 감정과 감성이 다채로운 색으로 넘실대는 시대 속에서 붓에 힘을 실은 정갈한 필선으로 기와 맥을 표현해낸다.   또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부채의 표먼, 즉 선면(扇面)에 산수를 담백한 먹의 농담(濃淡의 )만으로 그려내며, 먹의 중후한 멋을 담은 선면의 세계를 작품화해 선보인다.   오는 6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적극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또는 전화(☎041-745-9800)로 확인할 수 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 '루프탑 콘서트' 개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4월 5일(토) 18시에 강경산 소금문학관 2층 테라스에서 올해 첫 번째 루프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이번 공연은 음악평론가이자 월간객석 편집장 송현민의 해설과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영화 이야기로 다영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역사상 최초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카프리스 24번 (Paganini : Caprice No.24)’,‘첸토네 디 소나타(Paganini: Centone di Sonate)’를 시작으로 ‘일 포스티노’,‘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영화 OST를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해설을 통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산뜻한 봄과 식목일을 맞이하여 소금문학관 특별 문화예술프로그램 <2025 소금문화학교> 또한 진행되며 ▲소금문학관 투어 프로그램“박범신을 말하다”▲한국화로 그리는 나만의 캐릭터▲스칸디나비아모스 액자만들기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화려한 음색의 바이올린과 기타, 더블베이스 사운드의 특별한 조화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 하며, SNS팔로워 인증, 만족도 설문 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금문학관 굿즈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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