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계룡시의 미래 문화관광 구상을 위해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논산의 연산문화창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계룡시가 보유한 체육 인프라와 군문화 자산을 예술과 결합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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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문화창고는 유휴 산업시설을 리모델링해 전시·체험·교육·휴식 기능을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준영 체육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계룡시는 군문화축제와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온 도시이지만, 이러한 자산이 행사 이후에도 시민의 일상 속에 남는 구조로는 이어지지 못했다”며“이제는 체육과 군문화가 예술을 통해 상설 문화콘텐츠로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산문화창고는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아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머물며 체험하고 쉬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계룡도 체육시설, 군 관련 공간, 자연 자원을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결해 365일 살아 있는 문화관광 구조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특히 체육의 역할을 단순한 경기나 대회 개최에 한정하지 않고, 문화와 결합된 생활 콘텐츠로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체육은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문화이며, 군문화 역시 계룡의 정체성을 이루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체육·군문화·예술·가족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어우러질 때, 계룡만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모델이 완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관광은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수단이기 이전에, 계룡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주 찾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며“시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문화공간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산문화창고 방문은 계룡시 문화정책을 단발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체육과 군문화, 예술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정준영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화·체육·군문화 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계룡시의 미래 문화관광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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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체육회장, "문화공간으로 도시 경쟁력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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