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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2년 시행 이해충돌방지법… 충남 15개 시·군 중 징계는 단 1곳
    충남도 내 공무원 비위가 여전히 음주운전과 성 관련 범죄 등 개인 일탈에 치중된 가운데, 도입 4년 차를 맞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이 지자체별로 제각각 적용되며 ‘고무줄 잣대’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도내 전역에서 자발적 신고나 직무 회피 실적이 전무한 상황에서, 금산군에서만 유일하게 발생한 징계 사례를 두고 법 적용의 ‘형평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 충남도 비롯 대부분 지자체 이해충돌방지법 징계는 ‘전무’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최근 4년간 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직 사회의 주요 비위 유형은 단연 음주운전이었다. 이어 성 비위, 금품 및 향응 수수, 직권남용 등이 징계 사유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2022년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따른 징계는 충남도청 본청을 포함해 대다수 지자체에서 ‘0건’을 기록했다. 이는 법 시행 초기, 공직사회 내 제도 안착을 위해 처벌보다는 교육과 예방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 금산군 '나 홀로 징계'… '엄벌주의' 비판도 이해충돌방지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징계 건수보다 ‘자발적 신고 실적’에 있다. 현재 도내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공직자가 사적 이해관계를 스스로 신고하거나 직무 회피를 신청한 사례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지역 사회 특성상 혈연·지연·학연이 밀접하게 얽혀 있음에도 신고가 전무한 것은, 제도 도입 초기 단계에서 무엇이 법 위반인지 판단하기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발생한 금산군의 ‘유일한 징계’ 사례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타 지자체가 교육을 통해 제도를 보완해가는 것과 달리, 금산군은 공직자를 보호할 최소한의 ‘신고·회피 시스템’ 마련 없이 징계라는 손쉬운 수단을 택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해당 사례는 ‘공개경쟁채용’이라는 명백한 법적 예외 사유가 존재하고, 당사자가 임용을 자진 포기해 실질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았음에도 징계가 강행됐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음주운전이나 성폭력처럼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명확한 범죄와 달리, 이해충돌방지는 법령 해석이 까다로워 국민권익위원회조차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사안이다. 충남 지역 한 행정 관계자는 “충남 전체에서 금산군만 유일하게 징계가 이뤄졌다는 점은 금산군의 행정이 엄격해서라기보다, 법령의 예외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실적 위주의 엄벌주의’에 치우쳤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결국 신고와 회피를 장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진 이번 징계는, 법의 근본 취지인 형평성 원칙을 훼손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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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자문위원회 출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위원장 백성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내실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내외 산업 교류와 우수 농산물 홍보를 통해 딸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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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논산딸기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 배치 완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1일 조직위 직원 54명(道 21, 시32, 민간 1)이 배치되어 업무 수행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025년 7월 2본부 4팀 20명 체제로 첫 출범하여 종합실행계획 용역, 엑스포 EI 개발 용역, 홈페이지 개발 및 엑스포 홍보 영상 제작 용역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번 조직위 구성은 △기획 △딸기산업 △홍보 △수익사업 △학술 행사 △행사 운영 △기업 유치 △전시·연출 △회장 시설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적인 엑스포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담체계를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조직위 이존관 사무총장은 “조직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만큼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 준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지역·산업계·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제관 △글로벌관 △산업관 △스마트팜관 △체험관 △로컬관의 6개 전시관에서 딸기산업의 역사와 현 주소, 논산 딸기의 우수성, 전 세계 딸기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딸기를 쉽게 즐기고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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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김영춘, 충남교육감 출마 선언.. "충남형 교육 기본수당" 제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영춘 위원(사진)은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충남형 교육 기본수당”을 제시하며 20일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개인의 의무를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충남교육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 직속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소멸을 막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고민해 왔는데 그 답은 결국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 실천적 공약의 주요 내용으로 충남형 국가책임교육의 5대 비전과 10대 핵심 공약, 권역별 이해와 요구를 기초로 하는 맞춤 사업을 약속했다. 5대 교육 비전은 ▲국가책임교육과 충남형 교육기본수당으로 학부모 부담 제로화 실현 ▲기초학력·문해력 완전 보장 및 AI 기반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상생예산제' 도입으로 사는 곳이 달라도 평등한 상향 평준화 교육 실현 ▲ 질문하는 힘으로 AI를 주도하고 인문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 리더 양성 ▲폭력과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철저히 보호하는 365일 안심 학교(S-Zone)를 제시했다. 충남형 국가책임교육 10대 핵심 공약으로 ▸충남형 '교육기본수당' 전격 확대, ▸0~5세 온종일 '2담임 교사제' 및 국·공·사립 통합 지원, ▸문해력·기초학력 '완전 학습 책임제, ▸1인 1개인 AI 튜터 보급, ▸권역별 '미래학습센터' 운영, ▸천안·아산 '과대·과밀 학교 제로' 및 농산어촌 '지역 거점 명품학교' 육성, ▸'세계시민 자기주도 연수' ▸지원 정답보다 질문이 넘치는 충남 교육 365일 안심 'S-Zone' 구축 ▸교사 '교육 본질 회복' 지원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권과 서해권 내륙권 등 지역별 이해와 요구를 기초로 하는 권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천안·아산권에서는 도심 과밀 제로화와 통학 안전, 공공 진로·진학을 통한 공교육 강화가 주를 이뤄 ‘이사·학군·사교육’의 악순환을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서부권(서해권)역에는 해양·에너지·관광 특성화를 교육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진로 교육 강화와 학생 기숙형 주중 학교·통학 지원, 지역대학·연구소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내륙권은 작은 학교 유지와 통학권 보장, 기초학력·돌봄, 디지털 격차 해소, 농업 6차산업 특성화 등에 주력하는 것을 골자로 디지털 전환(DX)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춘 출마예정자는 “교육의 희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되고, 우리 지역의 새로운 힘이 되도록 도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교육의 국가책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충남형 교육기본수당으로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춘(1959년생) 충남교육감 출마선언자는 천안태생으로 천안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중앙고, 대전 한밭대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전기공학박사를 취득 국립공주대학부총장을 역임하고 명예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후보직속 교육정책특보와 K-교육정책특보단장, 충남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했으며, 현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으로 활동중이다.
    • 충남도정
    2026-01-21
  • 논산 육군병장쌀, ‘충남 우수 브랜드’ 대상 수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제3회 충남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대상으로 논산시 ‘육군병장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브랜드 쌀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매년 품질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7월·11월 총 3회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으며, 논산시 육군병장쌀을 비롯해 최우수상 당진시 ‘당진해나루쌀’, 우수상 아산시 ‘아산맑은쌀’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완전립 비율, 분상질립, 피해립 등 외관 품질 △단백질·수분 함량 등 성분 분석 △취반 후 윤기와 맛의 균형 등 식미 평가 △디엔에이(DNA) 기반 에스엔피(SNP) 마커를 활용한 품종 순도 분석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성과보고회 겸 시상식에서 수상 경영체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김학헌 연구개발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고품질 쌀 생산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노력해 온 농업인과 경영체의 헌신이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균일한 품질의 충남 쌀 생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정
    2025-12-11
  • [충남도] ‘양수발전소’로 금산 미래 발전 이끈다
    충남도가 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네번째 일정으로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을 방문하고 금산소방서 행정동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금산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남일지구) 건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일원 125만㎡(약 37만평) 부지에 2037년 말까지 1조 6500억 원을 투입해 500㎿ 규모로 건설할 계획으로,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도는 금산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함께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보건소는 2023년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금산읍 상리 일원 원도심 지역으로 청사를 이전한다. 이전 신축 건물은 지상 6층, 연면적 5825㎡ 규모로,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270억 원이다.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이 마무리 되면, 주민들의 공공의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주민 건강 관리와 초고령화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은 군북면 상곡리 산꽃마을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비 146억 원,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150억 원 등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60호 및 기반 시설 조성 △복합건강커뮤니티센터 조성 △농촌 돌봄 치유 농장 운영 등이 있다. 도는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리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청년농 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1세대 규모로 조성하는 금산 남일지구는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도민과의 대화 후, 금산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양수발전을 통한 에너지 전환으로 국가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소방서 행정동 증축은 소방 조직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104억 원을 투입해 추진, 지하 1·지상 4층에 연면적 2114㎡ 규모로 지난 9월 준공했다. 금산소방서는 기존 행정동을 현장 대응(긴급출동)동으로 이용하고, 증축한 건물은 행정·교육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오는 11일 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도정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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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본부장 성호선 소방감 취임
    성호선 소방감이 제19대 신임 충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성 본부장은 17일 부임하여,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충남소방의 현장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성 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등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상황실에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까지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 본부장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 1992년 소방장학생 제도를 통해 경상남도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되었으며, 경남소방본부 하동·거창소방서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거치며 소방 행정, 교육, 재난 대응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해 왔다.
    • 충남도정
    2025-03-17
  • 충남도립대 정명규 총장 취임
    정명규 제8대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이 10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명규 총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축사를 유재룡 정책수석보좌관이 대독했다. 이어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가 열렸다. 정명규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도민의 성원과 구성원들의 헌신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립대학교로 자리 잡아 왔다”며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중대한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대학 간 경쟁, AI를 비롯한 디지털 형명이 가져오는 급격한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다”라며 “우리의 비전은 명확하다. 미래 직무 능력 브랜드 가치 1위 공립대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명규 총장은 크게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미래형 전문인력 특성화 교육대학을 구축하는 것. 정명규 총장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채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명규 총장은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캠퍼스 신설의 뜻도 내비쳤다. 정명규 총장은 “높은 공무원 양성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 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도정과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재학생이 공공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평생교육을 활성화해 도민과 함께하는 대학,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드는 동시에, 혁신적인 유연한 학사제도와 실질적인 지원책을 도입,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끝으로 정명규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도약하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총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실무형 총장이 되어 이 땅에서 가장 가치 있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 천안 출생인 정명규 총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 응용광학 석‧박사를 취득, 한국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 충남도정
    2025-03-11
  • 논산 드론공원 최종 선정... 탑정호 인근에 조성
    충남도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안전한 드론문화 정착을 위해 드론 문화·산업 거점 역할을 할 드론공원을 조성한다. 도는 21일 ‘2025년 드론공원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논산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모에 참가한 논산시를 대상으로 입지 적합성, 상용화 가능성,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여부 등 13개 항목을 종합 검토해 대상지를 결정했다. 최종 선정한 ‘논산시 드론공원’은 도비 1억 8000만 원 등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인근에 5924㎡ 규모로 조성한다. 드론공원에는 고정익 활주로와 이착륙장(헬리패드), 충전·휴게 시설 등 다양한 드론 비행 기반 시설을 구축하며, 드론 기업들이 시험 비행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관련 기업 유치 등 산업 활성화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아울러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과 인접해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사업 등 다른 관광 사업과의 연계도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 또 드론 비행을 실시간 감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드론공원 이용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드론 운영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논산시 드론공원을 통해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실증 사업 등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남 드론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 기반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안전하고 재밌게 드론을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정
    2025-02-21
  • 월 30만원 조부모 손자 돌봄 수당 신설
    ‘풀케어 돌봄’에 힘입어 출생아 수 1만 명 대를 회복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책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등 새로운 사업을 마련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365×24 어린이집’ 등 기존 사업을 확대·강화해 출산율 상승세를 잇겠다는 목표다. 정책 보완·중앙 및 타시도 사업 반영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계획을 밝혔다. 이번 버전업은 지난해 4월 김태흠 지사가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신규 사업을 추가하고, 중앙 및 타 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충남 실정에 맞게 반영해 마련했다. 주요 신규 정책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지급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 제공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조성 △시군 출산장려금 통일 등이다. “돌봄은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했다. 2∼3세 영유아를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인척이 돌봐 줄 경우 월 30만 원의 돌봄 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김 국장은 “조부모와 친인척의 돌봄은 단순한 가족 내 도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으로 인정되는 것이 맞다”며 제도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는 도내 거주 외국인 가정 0∼5세 자녀를 대상으로 월 28만 원 씩 지원한다. 천안·아산·논산·홍성·예산 등 일부 시군만 운영하던 제도를 도내 전 시군에 도입해 통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운영난 어린이집에 ‘폐원 지원금’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지급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등 타 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했다. 운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자진 폐원할 경우, 정원·시기에 따라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 제공은 도내 중소기업이 직원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 근로자 고용 시, 해당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은 2개소를 설치하고, 30만 원부터 500만 원까지 천차만별인 시군 출산장려금은 일정한 수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돌봄 공백 없는 충남 만든다” 김 국장은 “버전업은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돌봄 공백 없는 충남을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이밖에 △‘365×24 아동 돌봄 거점센터’ 17개소 운영 △아동 돌봄 통합 플랫폼 운영 △아동 돌봄 활동가 양성 △소아 전문 응급실 운영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버전업 사업은 세부 계획 확정, 정부 협의 및 예산 확보(추경)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풀케어’ 기존 사업은 확대·강화 도는 이와 함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기존 사업들을 확대·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365×24 어린이집’은 지난해 3개소에서 25개소로, 시군별로 1개 이상 설치한다. 폐원 어린이집이나 종교시설 등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25곳으로 늘린다. 공공부문 주4일 출근제 역시 대상에 임산부를 넣고, 자녀 연령대를 넓히기로 했다. 도와 공공기관 등의 경력경쟁 임용 시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자는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도시 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공급 때에는 기관 추천 특별공급을 지속하는 동시에 주거복지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지난해 4월 김태흠 지사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 충청남도 저출산 극복 대책’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 대책은 2023년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를 기록하고, 충남 역시 0.84명으로 추락하며 국가 소멸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수립했다. 또 지난 18년 동안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38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으나, 백화점식 정책 나열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문제의식도 깔려 있다. 도는 지난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을 통해 △보육·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임신·출산 가구 대상 주택 공급 확대 등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충남도정
    2025-02-18
  • 임수흠 공주의료원장 재임명
    충남도는 제17대 공주의료원장에 임수흠 원장을 재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 18일부터 2028년 2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주의료원은 중부권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며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은 물론 도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원장은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구축을 통해 고령 친화 의료도시를 조성하고, 종합건강검진센터 현대화로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보강으로 내과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임 원장은 서산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거쳐 2022년 2월부터 공주의료원을 이끌어왔다. 첫 임명 이후에는 의료서비스 질적향상을 주도하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확충, 건강검진센터 현대화,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설립 등 다양한 혁신을 이뤘다. 이 같은 노력은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경영혁신 우수등급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응급의료기관 평가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나타나며 공주의료원의 위상을 높였다. 도는 공주의료원을 비롯해 천안·홍성·서산의료원이 도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정
    2025-02-18
  • [충남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 시작
    충남도가 국가 공모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에 더 많은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도는 14일 아산 온양복합문화센터에서 공모 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지역개발,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올해 공모에 대비해 지난달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충남경제진흥원)와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이날 컨설팅은 발굴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시군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자문을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와 사업체수가 감소하거나 노후주택이 증가하는 등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5만㎡ 내외 소규모 저층 주거지역에 주민공동시설ˑ 마을주차장ˑ공원ˑ도로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의 공급과 노후주택의 외부집수리 지원 및 골목길 경관개선이다. 도내에서는 2017년 보령시 궁촌마을을 시작으로 홍성군 남문동마을과 원촌마을·예산군 배다리마을·보령시 관촌마을 총 5곳에서 사업을 추진중이며 보령시 궁촌마을과 홍성군 남문동마을, 예산군 배다리마을사업은 준공됐다. 소성환 도 건축도시국장은 “도내 노후 주거지역에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의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조해 행정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정
    2025-02-14
  • [충남도] 15개 시군 자치행정관계관 회의 개최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난해 시군 현안 건의사항 처리현황 공유및 올해 도 현안업무 설명과 도·시군 역량결집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시군 자치행정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도·시군 자치행정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 관계관 회의 건의사항 처리현황, 올해 도 중점업무 및 현안 토의, 시군 현안설명 및 자유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건의사항으로는 천안시가 특례시 인구기준 완화 △당진시 북한이탈주민 시군특화 지원사업 확대 △금산·예산군 이통장 법적 근거 마련 및 지방자치법 △홍성군 저출생·인구감소 대응 지자체 기준인력 증원을 건의한 바 있다. 먼저, 천안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비수도권 특례시 인구기준 완화를 위해 오는 3월 열리는 ‘지역맞춤형 시군구 특례제도 설명회’에서 건의할 계획이다. 당진시 건의사항은 올해 도 재정 여건상 예산 증액은 어려우나 2026년도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며, 금산군과 예산군 건의사항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이통장 임명시 부적격자 배제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홍성군 건의사항은 현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유지 기조에 따라 신규 수요 인력재배치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어 도 중점업무 및 현안 토의에서는 4년차 시군방문 행사에 앞서 15개 시군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추진 중이거나 장기검토 사안을 미리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와 시군이 하나가 될 때 더 멀리 도약할 수 있고, 시군 정책을 완성하는 역할은 자치행정부서”라며 “시군 관계관 회의를 통해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 충남도정
    2025-02-03
  • 정금희 제16대 충남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충남도는 3일자로 제16대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정금희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정 원장은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 원장은 취임식에서 “최근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국외 유입 감염병 발생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급격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오염 물질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우리 연구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 발전을 위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에 주안점을 두고, 최적의 실험실 운영을 위한 장비 구축 등 품질시스템 운영 강화에 힘쓰겠다”며 “급변하는 보건·환경 분야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원장은 또 “그동안 원장이 부재중인 상황에서도 보건·환경 분야의 국제적 검사능력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감염병 확산 저지와 환경개선을 위해 전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줘 고맙다”며 “앞으로 도내 유일의 공신력 있는 연구원으로 거듭나고 도민의 부름에 책임과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 출신인 정 원장은 1991년 6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약 35년간 근무하며 대기연구부장, 식약품연구부장 등을 역임했고, 2006년 8월 대전대 환경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재직기간 중에는 정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자랑스러운 공무원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연구원 직원들에게는 업무적으로나 업무 외적으로 능력 있고 자상한 선배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식품·의약품 및 환경 분야의 공인 검사기관이다. 주요 업무는 △신·변종 감염병 검사 △식중독균 추적 관리 △잠복결핵(IGRA) 확인진단 △식품, 의약품 안전성 검사 △농수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미세먼지·오존 경보제 운영 △서북부 산단지역 대기질 감시 시스템 운영 △토양오염·악취 실태조사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대기·물환경·환경소음 측정망 운영 △먹는물 및 폐기물·실내공기질 검사 등이다.
    • 충남도정
    2025-02-03
  • ‘2025 내포마라톤대회’ 신청하세요
    충남도는 오는 3월 28일까지 도청 이전 12주년을 기념하는 ‘2025 내포마라톤대회’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도 육상경기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19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개인과 단체로 구분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하프(21㎞)와 10㎞ 코스 4만 원, 5㎞ 코스 2만 원이다. 주 행사장인 홍성 KBS 신축 부지에서는 홍성·예산 화합의 취지에 걸맞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대회 누리집(http://nprace.com/)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2025 내포마라톤’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이어 2회째를 맞는 내포마라톤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은 물론 함께 오는 가족들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면 좋겠다”라며 “안전하고 풍성한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정
    2025-01-31
  • 제38대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충남도는 24일 저녁 도청 접견실에서 박정주 신임 행정부지사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홍성 출신인 박 부지사는 홍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해양수산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행정안전부에서는 공기업정책과장과 민방위과장, 10.29참사피해자지원단장 등을 역임하는 등 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박 부지사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 서천특화시장을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방문, 화재 이후 임시시장 가동 현황과 안전 설비 등을 살피고, 재건축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기영 전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충남도정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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