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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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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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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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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041-750-4343)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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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험 모델 개발과 콘텐츠 보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 보유한 천혜의 농업 자원은 헬스투어의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헬스투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코스와 콘텐츠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금산만의 헬스투어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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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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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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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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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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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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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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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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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 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041-750-4343)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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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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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험 모델 개발과 콘텐츠 보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 보유한 천혜의 농업 자원은 헬스투어의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헬스투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코스와 콘텐츠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금산만의 헬스투어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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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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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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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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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일면깻잎작목반,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금산군 남일면깻잎작목반(회장 하문호)은 지난 20일 남일농협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갖고 고품질 깻잎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신규 사업계획을 작목반원에게 전달하고 고품질 깻잎 생산을 위한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남일면깻잎작목반은 291개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740t을 생산해 1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군 전체 매출액인 764억 원의 17%에 해당한다. 하문호 회장은 “남일면이 금산깻잎 매출의 많은 부분을 맡고 있다”며 “계속해서 고품질 깻잎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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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일면깻잎작목반,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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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FC), 3월 7일 평창유나이티드와 홈개막전
-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로 지역 주민과 팬들이 직접 팀을 응원하고 구단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연성대, 15일 여주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 점검에 나섰다. 연성대와의 경기에서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측면 전개를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으며 신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해 전력층을 두껍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여주대와의 경기에서는 강한 압박과 빌드업 완성도를 시험하며 시즌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연습경기를 위해 선수단, 지도자, 스태프, 관계자 및 방문객 등 약 150명이 금산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했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연습경기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과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 수요 창출이라는 구단의 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3월 7일 홈개막전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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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FC), 3월 7일 평창유나이티드와 홈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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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산 출렁다리, 부대시설 확충한다
- 금산군은 올해 제원면 천내리에 소재한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부대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차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주말과 행락철마다 반복되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또한, 노후한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이용객 동선에 최적화된 위치로 이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더 청결하고 현대적인 편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라며 “이번 부대시설 확충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 도시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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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산 출렁다리, 부대시설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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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일원 도시재생사업 기간 연장
- 금산군은 금산읍 일원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기간을 기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연장한다. 해당 사업은 중도·하옥 지역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중도리 492-1번지 일원), 금산 행복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하옥리 393-3번지 일원), 금산 행복드림센터 조성사업(상리232-3번지 일원) 등이다. 군은 추가 행정절차 및 공사 기간을 확보해 설계변경, 연계사업 추진, 배리어프리(BF) 인증 보강 등에 나서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재생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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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일원 도시재생사업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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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민 49명·법인 33곳 충남도 모범납세자 선정
- 금산군민 49명과 법인 33곳이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납부 풍토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충남도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세외수입 포함)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3건 이상 납부했으며 그 액수가 개인 500만 원,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경우 금산군수의 추천으로 충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내년 1년간 농협·하나은행 이용 시 예금 및 대출금리 인하 등 금융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범납세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범납세자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시는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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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민 49명·법인 33곳 충남도 모범납세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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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FC 창단... 2026년 K4리그 공식 참가
- 금산인삼에프씨(FC)가 창단하며 지역 스포츠 생태계 도약에 나선다. 금산체육회와 주식회사 금산인삼에프씨는 17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케이(K)4리그 신규 구단 승인 및 팀 창설에 대한 발표에 나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역 기반 세미프로 축구단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구단, 유소년이 꿈꾸고 지역이 응원하는 구단’을 비전으로 출범한다.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올해 11월 4일 케이(K)4리그 신규 구단 승인을 받았으며 2026시즌부터 공식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구단은 대표이사·단장·감독 체제 아래 세미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 유(U)-18 육성 선수 등 폭넓은 층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력 확보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홈경기장은 금산종합운동장으로 확정됐으며 시즌당 14회 내외의 홈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당 500명 이상 관중 유치를 목표로 지역밀착형 운영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축구 문화 확산과 경기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비롯해 팬데이, 사인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정식 창단식은 17일 오후 5시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열리며 이후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6년 케이(K)4리그에 공식 참가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금산인삼에프씨(FC)가 군민에게 자부심이 되는 구단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금산 축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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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FC 창단... 2026년 K4리그 공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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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2026년 완공목표
- 금산군은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의 일부 내용을 조정하고 후속 정비를 거쳐 내년 완성 단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 조정은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최근 집중호우 이후 수해 위험 구간에 대한 안전성 재검토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지난 2023년 금강 상류 하천기본계획 변경으로 총 6개 구간이 제방 보축공사 예정지로 편입됨에 따라 중복을 피하고자 해당 구간에 대한 신규 시설 설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습지관찰길, 제원나루 설화 복원, 방우리 강변길, 금강 놀이마당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단, 여울목길의 핵심 노선은 유지·보완됐다. 집행 가능성이 없거나 반복적인 수해 위험이 예상되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함에 따라 도비 23억 원을 반납하는 대신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새로운 관광 대체 사업을 발굴하고자 충남도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천내터널 하부 구간은 홍수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포장 방식에서 데크 구조로 변경됐으며 경관조명과 반딧불이 전망대 역시 구조 보강과 위치 조정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보행 동선의 연속성과 체험 요소를 보완하고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금강여울목길의 기본 골격과 주요 노선 체계는 모두 구축됐으며 내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무지개생태공원 정비, 생태탐방로 조성, 압수나루터 정비 등 후속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진이 어려운 구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을 정리해 사업의 현실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관광 활성화와 주민·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 위험 구간은 제외하고 핵심 노선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불가피한 조정은 있었지만 후속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국도비와 군비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금강여울목길을 완성도 높은 생태·관광 둘레길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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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2026년 완공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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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희망의 언덕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15일 지역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과 협력해 치매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희망의 언덕에서 자재 및 인력을 후원했다. 특히, 대청소와 정리정돈, 기본 소독을 비롯해 베란다 방풍 비닐 설치 등을 진행했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환경 변화가 어르신의 안전과 일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가족들의 부담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의 언덕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문화가 더 넓게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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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희망의 언덕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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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토양 개량 농업 생산성 제고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 전개
- 금산군은 토양 개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 규모는 농지 총 67.9ha, 사업액 14억6700만 원으로 객토 높이를 30cm 이상으로 조성하며 ㎡당 2160원의 6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원 규모는 본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1000㎡에서 5000㎡까지다. 특히, 인삼 재배 청년농업인,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2024년 집중호우·2025년 농업재해 피해 농가, 농작물 재해·풍수해 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단, 최근 5년 내 객토 보조를 받은 농지, 농업 외 목적의 성토지, 올해 사업 포기 또는 미완료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필지 이상 보유한 경우 면적이 큰 농지가 속한 행정복지센터에 일괄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년 1월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농한기에 객토를 신속히 시행해 양질의 토양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객토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우수한 농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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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토양 개량 농업 생산성 제고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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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금산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병운)는 지난 18일 파초리 주민교류센터에서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1년간 갈고 닦은 주민들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소통하고 재능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래교실·요가·멧돌체조·버들이장구 등 4개 프로그램 교육생은 무대에 올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래교실과 버들이장구팀은 밝고 경쾌한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요가 프로그램은 잔잔하고 안정된 퍼포먼스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멧돌체조팀은 활기찬 공연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병운 위원장은 “금성면 주민들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금성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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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