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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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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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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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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041-750-4343)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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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험 모델 개발과 콘텐츠 보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 보유한 천혜의 농업 자원은 헬스투어의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헬스투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코스와 콘텐츠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금산만의 헬스투어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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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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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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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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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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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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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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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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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 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041-750-4343)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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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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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험 모델 개발과 콘텐츠 보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 보유한 천혜의 농업 자원은 헬스투어의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헬스투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코스와 콘텐츠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금산만의 헬스투어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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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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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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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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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9년 농촌개발 전국공모사업 4개소 선정
- 금산군이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4개소 모두 선정되는 역량을 과시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금성면 등 4개 지역이 선정돼 국비 38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로 기초생활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비지원율과 사업효과가 선명해 지자체간 경쟁률이 높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금성면의 경우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한다.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인 서비스 공급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중심지로 거듭난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면소재지로서의 약화된 중심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이 시행된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금성면 문화공간 조성,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 문화마당 조성, 상가~파초간 보행로 정비 및 지역역량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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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9년 농촌개발 전국공모사업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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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항소심 승소
- 금산군이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대전고법 제2행정부는 지난 17일 대전고등법원 본관 315호에서 열린 의료폐기물처리시설 ‘입안제안 거부처분’ 취소소송에 따른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결정했다. 1심에서 업체 측의 손을 들어줬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이번 사건은 업체 측이 2014년 군북면 일흔이재 일원에 1일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14년 11월 금강유역환경청은 폐기물처리시설사업 조건부 적합통보를 했고, 업체는 이를 근거로 관련 인․허가를 득하기 위해 2016년 9월 금산군에 군관리계획(폐기물처리시설)결정 입안제안을 신청했다. 하지만, 금산군에서 입안제안 불수용을 통보하자 2017년 1월 행정소송이 진행됐으며, 2017년 11월 1심 판결 결과 금산군이 패소했다. 이후 군은 ‘법무법인 김&장’을 소송대리인으로 내세워 항소절차에 들어갔고, 항소심 1·2·3차 변론을 거쳐 이번에 항소심 재판부(대전고법 제2행정부)로부터 금산군의 거부처분이 적합하다는 선고를 얻어냈다. 금산군과 ‘법무법인 김&장’은 항소심에서 △1심판결 사유 및 환경오염 관련 법리 판단기준을 간과한 문제점 △행정청 거부처분 사유의 적법성 및 소각시설로 인한 환경침해의 문제점 △원고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및 증빙자료의 신빙성 △위장전입 등 조작된 주민상생발전협의회 협약서의 문제점 등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변론했다. 재판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선고를 지켜 본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의료폐기물 소각장 항소심 승소는 청정금산의 사수를 위해 생업도 뒤로하고 노력해 주신 금산군민의 승리”라며 “앞으로도 인삼종주지의 위상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나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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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항소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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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생신잔치’ 호응
-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명배, 민간위원장 조민호)는 16일 생신을 맞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었다. 미역국, 케이크, 잡채 등으로 푸짐한 생일상을 차려 축하인사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자녀가 멀리 있어 생일을 챙겨준 적이 없는데 이렇게 생일상을 차려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민호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통해 평소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생신잔치’ 지원 사업은 9월부터 시작돼 내년 2월까지 월 1회 6개월간 진행되는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왕래가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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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생신잔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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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 선정
- 금산천이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 금산군 금산읍 시내를 관통하는 금산천 비단길은 만개한 벚꽃이 핀 봄부터 흰 눈이 쌓인 겨울까지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금산시장 및 인삼약초시장을 끼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부하다. 국토교통부 주관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는 강원권 8개, 서울 경기 24개, 충청권 13개, 경상권 26개, 전라권 26개, 제주도 3개 등 전국에서 생태환경 및 경관이 우수한 곳이 뽑혔다. 100선 중 충청남도에서 지방하천은 금산천이 유일하다. 금산천은 전통시장부터 인삼약초시장에 이르기까지 금산경제의 중심구역이자 금산의 인삼문화 발상지이기도 하다. 그동안 고향의 강 사업 등 금산천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 사업이 진행돼 왔으며, 총 연장 7.2km 중 3.5km구간에 보행 데크가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한결 쾌적해진 금산천은 치수의 단계를 뛰어넘어 주민생활을 이롭게 하는 친근한 삶터로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 화보집 발간 및 우리강 이용도우미 포털사이트 등재 등 금산을 대표하는 휴식공간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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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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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 금산인삼축제 ‘주제관’ 인기가도
- 금산인삼축제의 요체는 주제관이다. 금산인삼축제장에 마련된 주제관은 인삼관, 건강체험관, 국제인삼교역관 등 3개 곳으로 금산인삼축제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여기에 인삼약령시장에서 준비한 인삼약초체험관까지 금산인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축제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진단과 체험은 물론, 쇼핑, 관람 등 인삼약초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온 몸으로 체득할 수 있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건강체험관 방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건강체험관의 경우 개막 6일째를 맞고 있는 10일 현재 순수 체험객만 3만1000명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의 경우 하루 6000명을 훌쩍 넘긴다. 건강체험관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는 신체·정신건강까지 총망라하는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일부 체험의 경우 소액의 재료비를 내야하지만 건강진단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25개 건강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세계전통의학 체험, 인삼약초건강체험, 전문건강, 생활건강 등 4개 분야에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인삼약초보약만들기, 반신욕 체험, 발 족문 건강체크, 손 마사지 프로그램이 신규로 보강됐다. 세계 전통의학체험의 경우 마사지, 지압, 아유르베다, 배꼽치유, 안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각국의 전통의학(인도, 몽골, 일본, 태국)을 체험할 수 있어 줄 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다. 건강체험 필수코스인 홍삼족욕을 보다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홍삼팩ㆍ보약 만들기, 한방차 시음코너도 한층 업데이트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고 있다. 전문건강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음건강 검사, 두뇌건강검사, 한방척추치료, 폐기능 측정, 스트레스 검사, 사상체질검사, 골밀도 검사 등 전문인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생활건강체험 코너에서는 이혈, 고려수지압봉, 발관리, 한국전통침구, 미쯔이온열테라피, 한방힐링팜테라피, 반신욕, 안구건조증, 손마사지, 기초건강측정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 금산인삼관 금산인삼관은 총 3층으로, 금산인삼 역사관, 인삼과학관, 인삼산업관, 인삼약초관, 인삼음식관,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중 백미는 1층 영상관에서 상영중인 “사랑도 인삼도 경쟁력”이라는 제목의 금산인삼 홍보드라마다. 금산인삼과 외국삼의 차이점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인기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금산인삼관 중앙 2층에는 제37회 금산인삼축제 인삼왕 선발대회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인삼 15점이 자태를 뽐낸다. 금산에서 생산된 인삼 100여점을 접수 받아, 금산인삼왕, 인삼대왕, 특이모형인삼, 미스터인삼, 미스인삼 등 5개 부문별로 3점(송, 죽, 매)의 인삼을 선정, 전시 중에 있다. ■ 국제인삼교역관 금산군은 관내 수출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인삼축제 기간 중 국제인삼역관을 개관하고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전시 판매행사를 마련한다.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10여 개국의 해외 바이어들이 찾아와 금산인삼의 우수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금산인삼제품을 구매하는 곳이다. 주로 홍삼, 흑삼 등 잘 알려진 인삼가공품부터 차·캔디·과자류 등 소비자들이 기호식품으로 좀 더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인삼혼합 제품류가 소개된다. 일반 관광객도 이곳에 전시된 인삼약초건강식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시중가 보다 20~50% 저렴하다. ■ 인삼약령시장 금산인삼축제의 부대행사로 금산인삼약령시장 축제마케팅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금산인삼약령시장 축제마케팅은 약초에 대한 이해 촉진과 약초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 시음·시식부스, 체험부스로 구성돼 있다. 전시부스는 사물탕, 십전대보탕, 쌍화탕 등의 약초 재료를 전시,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시음·시식부스에서는 약초를 첨가한 치자빵, 울금빵, 대추빵 등과 오미자차, 쌍화차 등의 한방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체험부스의 경우 약초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향첩접기, 새싹주 담그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새싹주 담그기 체험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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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 금산인삼축제 ‘주제관’ 인기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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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 금산인삼축제, 사상 최대 하루 16만 명 운집
- 참신한 컨텐츠, 전략적 집중홍보 효과 역대급 관중몰이였다. 국도 37호선 칠백의총에서 인삼축제장까지 4㎞구간은 정체에 시달렸고, 금산IC~인삼축제가 2.5㎞구간 역시 가다 서다를 반복해야했다. 인삼축제장 일원의 각 주차장은 만차로 인해 진입차량 되돌리기에 진땀을 흘렸고, 축제장 구경도 못하고 금산을 떠난 차량도 부지기수였다. 지난 7일 금산인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16만명. 금산인삼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관광객(1일 평균)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이번 금산인삼축제에 기록적인 관광객이 몰린 것은 전략적인 집중홍보, 참신한 컨텐츠 구성과 더불어 청명한 가을 날씨, 장날과 휴일 중복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 등 각 언론사의 뉴스와 정보프로그램에 집중 조명되면서 금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고, 금산인삼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역시 이슈로 부각되면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 가족형 관광객들의 눈높이 맞춘 이색적인 이벤트, 실속형 프로그램으로 잘 짜여 진 건강체험관, 깔끔해진 먹거리 코너, 새롭게 시도된 경관조명 등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체험과 이벤트는 매력 포인트로 다가섰다. 태풍이 지난 뒤 더욱 맑아진 가을 날씨와 함께 7일은 휴일과 장날이 겹쳐진 날이어서 집객력을 견인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남은 기간에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예고돼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인삼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인삼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인삼축제에 오셔서 알뜰쇼핑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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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 금산인삼축제, 사상 최대 하루 16만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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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문정우 금산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문정우 금산군수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난 주 청년농업인 새벽현장 방문에 이어 17일에는 관내 주요 사업장을 다녀왔다. 평소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정우 군수의 군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현안 및 역점사업에 대한 현장성은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이날 현장행정은 문정우 금산군수를 필두로 각 실․과․단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복수간 635호 확․포장공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등 관내 주요사업장 4개소 곳곳을 둘러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 및 추진 중 문제점에 관한 의견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문 군수는 총 580억 원을 들여 폭 19.5m, 길이 1.04km를 확․포장하는 대전-복수간(2차)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을 돌아 본 후 안전사고 예방 및 조기개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존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늘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과 군북면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을 들러 누수 없고 완벽한 사업마무리를 주문했다. 특히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사업장을 돌아보며 거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신축 중인 건물에 대해 하자 없이 마무리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군은 이번 현장행정에서 제기된 개선방안 및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한편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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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문정우 금산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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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깻잎 6차산업 본격화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금산·추부깻잎에 대한 6차산업화가 본격 이뤄진다. 금산군은 깻잎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등 총 49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금산군 깻잎 6차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고부가가치 깻잎 생산기반 조성, GAP 인증 확대, 절임류 가공산업의 활성화 등 기존 인프라를 연계 발전시키는 통합적 깻잎산업 육성 전략기반이다. 금산지역은 지리적 표시제 등록(2011년), 깻잎 원예전문단지 지정(2011년), 전국 엽채류 최초 금산·추부깻잎 특구지정(2015년), 2년 연속 연매출 500억원 달성(2016·2017년) 등 안정적인 산업화 기반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6차 산업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깻잎특구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250동), 수출단지 시범 스마트팜 구축지원(3동), GAP깻잎 소포장 규격박스 지원, 수출단지 GAP 공동이용 시설 지원(3개사업), GAP깻잎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등 5개 분야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금산·추부깻잎 연합회 및 농업협동조합 주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품질 깻잎의 시장교섭력 강화와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깻잎·산야초 컨소시엄 구성사업 등 2·3차 산업관의 컨소시엄화로 고품질 깻잎의 6차 산업화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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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깻잎 6차산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