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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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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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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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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금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041-750-4343)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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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험 모델 개발과 콘텐츠 보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 보유한 천혜의 농업 자원은 헬스투어의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헬스투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코스와 콘텐츠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금산만의 헬스투어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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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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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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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는 지난 12일 금산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는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업체로 전국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의료용 살충제를 납품하는 기업인 ㈜이룸바이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 광부·전남 평가 1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조진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조금이나마 금산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조진형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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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자연내림호관원, 금산군에 1억 900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기탁
    자연내림호관원은 지난 9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900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이진솔 자연내림호관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 물품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동진제약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진솔 대표는 “금산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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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금산 인삼 세계화 박차…자매도시 결연·국제축제 참가 잇달아
    금산군은 올해 상반기 활발한 해외 교류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도시 외교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지난 5일 튀르키예 카이세리주 탈라스구와의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에 나섰으며 이달 미국 멤피스시 국제축제 참가, 독일 에센 오리지널 축제 인삼홍보관 운영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달 뉴욕 인삼판매장 오픈식에 참석하는 등 문화·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탈라스구와 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농업, 환경보호, 문화·예술, 관광, 교육, 재난 대응 등 분야에서 공공·민간 부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두 도시는 농업 중심이라는 공통된 특성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 위치에 있는 튀르키예를 인삼 수출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탈라스구와의 우애를 돈독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금산군 대표단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축제에 참가한다. 매년 약 10만 명 이상이 찾는 이 축제는 미국 남부 최대의 국제문화 행사 중 하나로 올해의 축제 주빈국으로 대한민국을 선정했다. 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참가해 금산인삼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멤피스시 및 멤피스상공회의소와의 교류에 나서 금산인삼의 미국진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에센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 중심 축제인 ‘에센오리지널축제’ 현장에서도 현지 파독산업전사세계연합회(회장 고창원)의 협조로 인삼홍보관을 운영한다. 독일 및 유럽 전역에서 모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금산인삼의 역사와 효능을 알리고 인삼 제품 시식·인삼축제 홍보 등을 통해 유럽시장 내 금산인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국 뉴욕을 방문해 금산인삼 홀세일(wholesale) 오픈식에 참석했으며 금산군과 미국 내 유통업체인 리버티그룹, 금산 지역 3개 기업이 참여하는 다자간 수출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하는 등 미국 내 건강식품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튀르키예와의 자매도시 체결, 멤피스 축제 참가, 뉴욕 인삼판매장 개장 등을 통해 금산의 문화와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군은 전통과 현대, 농업과 산업이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아시아 등 국가의 지방정부 및 단체와의 관계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금산인삼, 축제 등 다방면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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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금산] 금산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순항
    금산군은 교통 혼잡 및 통행 불편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금산읍 도시계획도로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 중인 도로공사는 △금산읍 상옥리 일원(소로3-금산142호) △금산군행복드림센터 옆(소로3-금산7) △반다비체육센터 인근(소로2-금산2) 등 3곳이다. 금산읍 상옥리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좁은 골목길에 길이 54m, 폭 6m 도로를 신규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000만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10%다. 금산군행복드림센터 옆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1억5000만 원을 들여 길이 105m, 폭 6m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정률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이 예정됐다. 반다비체육센터 인근 도시계획도로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설계공정을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주민 편의성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며 “정해진 기일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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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3
  • 금산삼계탕축제 7월 18일로 개최 변경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4월 30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열고 금산 삼계탕축제 시기변경 검토 및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금산 삼계탕축제는 개최 시기를 당초 개최일을 5월 30일에서 7월 18일로 변경하고 20일까지 3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삼계탕을 주제로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 중인 금산삼계탕 축제는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금산 삼계탕축제는 초복을 겨냥한 축제 개최로 복달임 음식으로의 전국적 관심과 금산 삼계탕 판매효과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인삼․약초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축제 비수기인 여름철 축제 개최를 통해 하계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세계축제로서 글로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올해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4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애들아, 사랑한다’로 올해는 우리가족 행복을 지켜주는 최고의 선물로 금산인삼을 강조할 예정이다. 로봇과 3D모션 기술을 활용한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층은 물론 인삼에 대한 선호도가 저조한 젊은층 대상 금산인삼의 효능을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로봇을 활용한 경기형 관람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캐리커처 등 로봇 콘텐츠를 보강하고,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가족 사랑 메시지 체험, 엘이디(LED)영상과 레이저를 활용한 입체적 연출 도입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첨단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금산인삼 푸드코너’는 더욱 확대되어 글로벌 음식으로서 인삼음식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음식부스를 주요 동선에 전면 배치해 집중화시키고 미래 인삼 소비 주역인 어린이층을 겨냥한 다양한 먹거리 메뉴 및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 음식도 개발·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야간형 축제 트렌드에 맞춰 금산세계인삼축제 또한 야간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관람객 선호도가 낮은 무대 공연을 과감히 폐지하되 주말 야간 공연을 강화해 분야별 인지도 있는 높은 출연진을 사전 선점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이디엠(EDM), 힙합 공연 장르와 인삼콘텐츠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야간형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는 데 일조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인삼 활용 영역도 식품을 넘어 뷰티 영역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인삼의 미용효과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홍삼족욕과 홍삼팩 마사지 체험 등은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한복체험 등 케이(K)-패션과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금산인삼의 건강한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축제로서 외국인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해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외국어 홍보물을 조기에 제작해 배부했으며 해외 네트워크 기관·기업·단체 활용 홍보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외신기자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등 해외언론을 활용한 홍보와 해외 박람회 현장 홍보 등 국외 외국인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이 2025 피너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 도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축제 도시로 선정된바 축제를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인삼 산업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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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박범인 금산군수, 뉴욕서 다자간 수출협약 체결
    박범인 금산군수는 2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한 미국 뉴욕시 방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일정을 통해 미국 뉴욕시의 금산인삼 뉴욕 물류센터 오픈식에 참석해 금산인삼을 홍보했으며 미국 리버티그룹과 금산 지역 기업 3곳과 다자간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금산인삼직판매장의 수입·도매자인 리버티그룹은 1800개 마트 및 아마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곳을 통해 지금까지 금산 지역의 16개 업체가 46억 원을 초과하는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금산군-리버티그룹-관내 3개 기업의 다자간 수출협약을 통해 군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미국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 및 개선하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아시아계 인구가 밀집돼 있고 한인 상가 밀집 지역으로 경제활동의 중심지인 퀸즈지역 플러싱의 K-인삼하우스 매장 오픈 예정지 입지 여건도 확인했다. 특히, 현지 언론을 통해 금산을 소개했으며 금산인삼의 역사성·전통성·효능을 알렸다. 또, 금산인삼요리의 효능을 설명하고 금산쌀의 우수성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이 외에도 교민과의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퀸즈한인회 및 미동부 충청도향우회와의 만났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욕사무소도 방문해 관내 기업체의 효율적인 미국 진출방안도 협의했다. 금산군은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해 리버티그룹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공금계약을 추진하고 퀸즈한인회 및 미동부 충청도향우회와의 정례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K-인삼하우스 매장 오픈 예정에 따라 금산인삼요리 입점 콘텐츠 개발도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2023년 금산인삼 직판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금산인삼 중심의 물류센터를 통해 금산인삼이 미국시장으로 대규모 진출해 나가는 새로운 확장의 문을 여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금산의 농특산물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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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금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금산군은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국 군 82개 중 3위를 달성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 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 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이 안전하고 주민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우수하다는 뜻으로 군은 2023년(2024년 발표) 2위에 이어 2024년(2025년 발표) 3위를 달성하면서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개선은 무엇보다 금산군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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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금산금빛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율 55%
    금산군은 금산읍 하옥리에 소재한 금산금빛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이 추진율 55%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금산금빛시장에 청년몰과 금산시네마가 자리하고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협소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70억 원(도비 35억 원, 군비 35억 원)이며 주차공간 998㎡와 주변 매입 토지 579㎡ 등 총 1577㎡ 부지에 주차타워 및 노외주차장을 정비하고 주차공간 10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건축물해체공사를 완료했으며 실시설계 거쳐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금산금빛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하는 등 주차장을 폭넓게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규모 주차장 조성을 통해 금산금빛시장 방문 편의 증진에 나선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춰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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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금산]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나
    금산군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억 원 규모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에 나선다. 주요 추진 분야는 통합마케팅조직‧생산자조직‧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육성, 물류비‧농산물 유통 자재‧시설 현대화, 충남오감 통합구매, 수출용 포장재‧물류기기 공동이용,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로컬푸드 집하장 운영 등 지원이다. 추부면에 소재한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엽채류 126품목 등 총 590개 상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지난 2022년 463억 원, 2023년 501억 원, 2024년 516억 원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군은 산지유통센터 현대화 지원을 통해 농산물 집하‧선별‧포장 및 저장‧출하를 위한 이송라인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유통역량 향상에 기여 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마케팅조직 및 생산자조직, 수출 선도조직 등 육성을 지원해 높은 품질의 농산물이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농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및 포장재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만인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도와 농가소득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곳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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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금산군 제2기 안전관리 자문단 위촉식 개최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2기 안전관리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자문단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단 위촉장 수여 △안전관리 자문단 현황 보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 △2025년 금산군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보완을 위한 의견 수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자문단은 자문위원 5명과 분야별 안전점검위원 12명(건축 4명, 토목 3명, 소방 1명, 전기 2명, 가스 2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갖춘 실무 중심의 진용을 갖췄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임기로 금산군의 안전관리 정책에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자문단장에는 김주회 대전대학교 융합컨설팅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김 단장은 한국교통대 일반대학원에서 안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또한 ㈜돈바이오 대표이사, 푸른숲만리 대표, 한국대학발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등 활약하고 있다. 금산군 안전관리 자문단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현장 중심의 점검 자문, 긴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김주회 단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산군의 안전정책 자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사전 예방과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가 중심의 자문단과 금산군이 보다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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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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