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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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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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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7일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접근을 통해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시청 담당부서가 협력해 현장을 중심으로 성착취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아웃리치 물품과 소식지를 전달하고, 자활 지원 제도 및 탈성매매 지원에 대한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성착취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시에 따르면 아웃리치 활동 이후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접근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원 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 성착취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대해 문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소장은 “현장에서 직접 성착취 피해자들을 만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을 통해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피해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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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논산시 스마트팜 청년 교육생, 이제 현장으로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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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계룡]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8.3%)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꼭 필요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지원 등 다양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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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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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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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3월 19일(목)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논산시청 누리집(www.non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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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계룡]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열어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현실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참여 확대, 활동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방향을 모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소소마루에서 열리며, 참관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시민은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기타 관련 문의는 시청 경제산업과 청년지원팀(☎042-840-2522)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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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시민 삶의 질 높일 ‘계룡복합문화센터’ 문 열어
    충남 계룡시는 6일 시민의 문화·교육·가족돌봄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거점 공간인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초청 내·외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 수여, 테이프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평생학습동아리 3개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관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935㎡ 규모로 엄사면 번영5길 14에 조성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총 291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15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돌봄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민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계룡시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 돌봄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룡복합문화센터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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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금산]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 4월 18~19일 개최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2일간 남일면 홍도화 마을(남일면 신정2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홍도화 나무 묘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홍도화는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으로 매년 봄 남일면 일대에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일면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열리는 축제장에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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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금산인삼FC, 데뷔전서 짜릿한 승리
    금산의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 금산인삼 에프씨(FC)가 케이(K)4리그 데뷔전이자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금산인삼 에프씨(FC)는 지난 7일 토요일 오후 2시 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1라운드 평창유나이티에프씨(FC)와의 홈경기에서 문슬범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2대 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전 열린 개막식에는 8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금산인삼 에프씨(FC)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선수단 소개 및 키즈에스코트 선수 입장의 순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2시 정각 킥오프가 이뤄졌다. 전반 3분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받은 문슬범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팀의 케이(K)4리그 역사상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기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불과 5분 뒤인 전반 8분 이번에는 장시헌 선수의 정교한 도움을 받은 문슬범이 다시 한번 평창의 골문을 열어젖히며 추가 골을 완성했다. 경기 시작 단 8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친 금산인삼 에프씨(FC)는 홈 팬들을 열광시키며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들어 평창유나이티드의 반격도 거셌다. 후반 10분경 김건우 선수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한 점 차 박빙의 승부로 접어들었다. 추격골 허용 이후 평창유나이티드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금산인삼 에프씨(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금산인삼FC는 창단 첫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수많은 축구팬이 방문해 지역 연고 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금산인삼 에프씨(FC)는 오는 14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진천에이치알에프씨(HRFC)를 상대로 리그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금산인삼 에프씨(FC) 관계자는 “선수들의 간절함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하나 돼 값진 승리를 거뒀다”며 “이번 승리의 기세를 몰아 금산인삼 에프씨(FC)가 케이(K)4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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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세계를 유혹" 논산딸기축제 3월 26일 개막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Pre-EXPO)’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5개) △글로벌(5개) △방위산업(3개) △공연예술(9개) △체험놀이(6개) △N-로컬문화(5개) △딸기축제 포토존(4개)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로 인지도 확산에도 나선다. 특히, 성심당, 오뚜기, 크라운 해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올해도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축제장은 다시 한 번 ‘딸기 오픈런’열기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딸기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딸기 수확철과 연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딸기를 비롯해‘논산5품’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히고,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3월 중순 전후로 딸기 품질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조달·판매 체계를 일원화하는 한편 가격 및 함량 관리 강화, 디저트류 품질 고도화, 특화 품종 판매 확대를 통해‘최상의 딸기’를 선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반하게 할 만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세계 1등이 대한민국 1등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논산 딸기를 다채롭게 만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의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품질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딸기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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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논산]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숲체험’ 운영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월부터 10월까지 백제군사박물관 일원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해 감성과 인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매달 다른 주제의 체험과 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숲에서 행복찾기, 소나무의 숲, 단풍일 동물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관내 거주자의 경우 9일(월)부터 13(금)일 오후 5시까지이며, 관외 지역은 16일(월)부터 20일(금)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숲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백제군사박물관 내 숲 사무실(부적면 충곡로 311-54)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와 창의성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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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 첫 운영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논산에 문을 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월 3일부터 논산열린도서관 4층에 조성된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별빛누리 천문대는 지름 6m 규모의 돔형 관측실에 500mm 반사망원경을 주 관측장비로 설치했으며, 태양망원경 및 보조망원경 등 논산 지역의 관측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갖추고 있다. 3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주·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태양·달·행성·성단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첫 운영일인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이 예정되어 있어 참여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문대 시범운영은 회차당 20명 이내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예약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논산열린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onsan.go.kr)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운영상의 보완점을 개선하여 오는 3월 말 정식 개관 시 보다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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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계룡] '예술인 문화예술 씨앗 지원 사업’ 추진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예술인 문화예술 씨앗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예술인 창작 수당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고일(2월 13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유효한 관내 거주 전문 예술인 20명에게 계룡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계룡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하기 전 우선 문화예술 활동을 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예술 활동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에서 시행한 활동만을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씨앗 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계룡시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신청 자격 및 요건은 계룡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문화체육관광실 문화예술팀(☎042-840-24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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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계룡시-(사)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 업무협약 체결
    충남 계룡시는 11일 (사)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 및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개선조치 ▲안전점검 전문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6개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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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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