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정치권뉴스
Home >  정치권뉴스

실시간뉴스
  • “네거티브로는 흐름 못 바꾼다” 정준영 측 반박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측이 최근 특정 후보를 겨냥한 비판성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정 후보 측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비난과 반복되는 프레임 공격은 더 이상 시민을 설득하지 못한다”며 “정치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이 집중된다는 것, 이미 판세는 기울었다는 의미” 정준영 후보 측은 특히 최근 언론 보도 흐름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격했다. “특정 후보에게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인지도와 경쟁력, 확장성 모든 면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며 “결국 견제와 비난이 집중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판세의 중심에 서 있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은 일부 주장에 대해 “비판이 아닌 집착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정책이 없다, 진정성이 없다, 보여주기식이다라는 틀에 박힌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논리도 근거도 없는 상습적 네거티브일 뿐”이라며 “이는 시민의 판단을 돕기 위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특정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한 의도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다. 현장 활동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강한 어조로 반박했다.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고 조직과 소통하는 것을 ‘연출’이라 폄훼하는 것은 현장 정치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혼자 다니는 것이 진정성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것이 문제라는 식의 논리는 결국 시민 참여 자체를 부정하는 위험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선거인단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이미 충분히 설명되고 있는 사안을 반복적으로 끌어와 확대 재생산하는 전형적인 흠집내기 방식”이라며 “경선을 앞둔 시점마다 등장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일축했다. 박춘엽 전 의장의 지지 선언을 문제 삼는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경선 이후 힘을 모으는 것은 민주정치의 기본인데, 이를 두고 철학이 없다고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ABC도 모르는 주장”이라며 “계룡의 변화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을 비난하는 시각이야말로 시대를 거스르는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정준영 후보 측은 마지막으로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특정인의 상습적인 비난과 평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장일 뿐”이라며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누가 진짜 일할 사람인지는 계룡시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흐름은 시민이 만들고 있다”며 “네거티브로는 그 흐름을 바꿀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근거도, 책임도 없는 말의 나열은 비판이 아니라 막걸리 한잔에 기대어 쏟아낸 술주정과 다를 바 없다.”며 “선거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정준영 후보는 흔들림 없이 정책과 실행력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 정치권뉴스
    2026-04-03
  • 정준영, ‘신인가점 최고 20%’…논란 확산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계룡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정치 신인 가점 최대 20%’가 핵심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최근 계룡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계룡시장 민주당 경선 안개 속…정준영 신인 가점 20% 태풍의 눈’ 보도가 논란의 도화선이 됐다. 이후 정준영 예비후보를 향한 공세가 이어지며 정치적 공방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정치권 관계자들의 해석은 다소 다르다.“견제가 시작됐다는 것은 이미 대세라는 뜻이다.” 논란 자체보다 ‘집중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치 신인 가점은 특정 후보를 위한 특혜가 아니라 기득권 정치 구조를 완화하고 새로운 인물의 진입을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여성·청년·장애인 후보에게는 최대 25%, 정치 신인에게는 최대 20%까지 가점이 부여될 수 있다. 정준영 예비후보를 둘러싼 논쟁은 오히려 하나의 흐름을 보여준다. 뉴스티앤티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2월 27~28일 이틀간 계룡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 1위에 가산점 20%까지 계룡시장 경선의 중심축이 이미 정준영 후보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기사, 댓글, 지역 여론까지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현상은 선거 국면에서 가장 강력한 판세 신호로 읽힌다. 특히 정 후보의 경쟁력은 단순히 ‘가점’에 기대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계룡시체육회장과 상인회장을 거치며 구축한 조직력, 생활체육과 민생 현장에서 쌓은 시민 접점, 지역 네트워크는 정치 신인을 넘어선 기반이라는 평가다. 결국 현재의 흐름은 “앞서가는 후보에게 가점 20%가 덧씌워진 구조”이다. 이번 논란은 기사 내용보다 댓글을 통해 더욱 증폭됐다. 일부 시민들은 “기사 제목이 오해를 유발한다”, “언론은 공정성이 생명인데 특정 후보만 조명된다”, “신인가점은 전체 득표의 20%가 아니라 본인 득표의 20%라 영향이 제한적이다”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정준영만 20% 가점을 받는 것은 사실”, “언론 집중에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이어지며 논쟁은 감정적 대립 양상으로까지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언론 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지며 지역 정치권 전반으로 파장이 번졌다. 하지만 정치권 내부에서는 이러한 충돌을 단순 갈등이 아닌 ‘판세 변화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선거에서 가장 위험한 후보는 논란이 있는 후보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는 후보라는 점에서, 현재의 집중도 자체가 정 후보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핵심 쟁점은 결국 하나다. 신인가점 20%가 실제 경선 결과를 뒤흔들 결정적 변수인가. 이에 대해 정치권은 대체로 “제한적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즉, 승부를 뒤집을 단독 요인은 아니지만 박빙 구도에서는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결국 답은 ‘경선 경쟁력’이다. 조직력, 확장성, 본선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기준에서 누가 우위에 서느냐가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금의 흐름은 분명하다. “이길 후보를 가리는 싸움.” 그리고 그 중심에 정준영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하기 어려워 보인다.
    • 정치권뉴스
    2026-03-24
  • 조배식 논산시의원, 민주당 탈당... "황명선 이율배반 규탄"
    논산시의회 조배식 의원이 11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조 의원은 “오늘 참담하고 침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몸담아온 정당을 떠나는 중대한 결심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이 결정은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며, 무너진 ‘정치적 정의’에 대한 원칙의 문제이다. 정당이 시민과 당원에게 약속한 최소한의 기준인 공정, 절차, 책임이 논산에서 반복적으로 무참히 짓밟혔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6월, 논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준비하며 중앙당 지침을 토대로 당내 논의를 거쳐 당론이 결정되었지만 그 당론은 본회의장에서 타당과의 야합으로 뒤집혔으며 이후의 징계 절차는 코미디보다 더한 난맥상이었다”면서 “‘당직 자격정지’의 솜방망이 처분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자 중앙당 지도부의 의견으로 다시 충남도당에서의 ‘제명’처분과 다시 중앙당의 ‘감경’, 그리고 결국 ‘징계 해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당원이 납득할 만한 기준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의원은 “중앙에는 ‘당원주권’, 논산에는 ‘의원독재’인 황명선 의원의 이율배반을 규탄한다”면서, “황명선 국회의원이 국회와 중앙 언론, SNS에서는 그토록 당원주권과 공정, 절차를 소리 높여 외치면서, 왜 논산의 당원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무시하는지 묻고 싶다. 지역에서는 정당의 근간을 흔든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오히려 원칙을 지킨 당원들을 고립시키는 황 의원의 행태는 명백한 ‘이율배반’이며 ‘정치적 기만’이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저는 민주당을 떠나지만 제가 지키려는 가치는 떠나지 않는다”면서 “첫째, 이번 자격 회복 결정의 근거와 검토 자료를 당원들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둘째, 당론 훼손과 징계 혼선으로 발생한 상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것 그리고 셋째, 지역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이 직접 논산의 당원 앞에 서서 이 사태를 책임 있게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조의원은 마무리 말에서 “논산의 민주주의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하며, 저는 오늘 그 증명이 거부된 자리에서, 더 이상 침묵으로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다.
    • 정치권뉴스
    2026-02-11
  • [인터뷰] 계룡, 정준영이 답이다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가 잇따르며 계룡시 지방선거 구도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정치적 돌풍’으로 평가받는 출판기념회를 치른 인물이 있다. 바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다. 동원 없는 자발적 참여, 형식보다 메시지가 주목받은 이 행사는 정준영이라는 이름을 단숨에 선거판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정치권에서는 “행사 하나로 구도를 흔들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제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마자들은 늘어났지만, 민심은 오히려 한 사람에게로 수렴되는 지금. 출판기념회 이후의 정국, 그리고 ‘행정 경험’을 앞세운 그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본지는 출판기념회 돌풍의 중심에 선 정준영 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Q. 출판기념회가 예상보다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돌풍’이라는 표현까지 나옵니다. A. 솔직히 규모보다 더 의미 있게 느낀 건 참여의 방식이었습니다. 특정 조직이나 동원 없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자리를 채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자체가 저에 대한 평가이자, 지금 계룡이 어떤 정치를 원하는지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Q.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정치적 사건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출판기념회가 정치적 의미를 갖게 된 건 제가 의도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계룡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시간과 관계가 한 번에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행사를 치렀다기보다, 신뢰의 총량이 확인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Q.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습니까. A. 계룡은 이제 설명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구조로 평가받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 조용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Q. 일부에서는 정준영 회장을 ‘정치 신인’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A. 정치권에 들어온 시간만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시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이 아니라 행정 경험입니다. 저는 조직을 운영했고, 예산을 집행했고, 결과에 대해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정치는 새로 시작했을지 몰라도, 행정은 오래 해왔습니다. Q. 행정 경험을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말하는 건가요. A. 계룡시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단체 운영, 예산 관리, 이해관계 조정, 성과 책임까지 모두 경험했습니다. 말로 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입니다.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시스템이고, 리더는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를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Q.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기준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단순합니다. 지금 당장 시정을 맡겨도 흔들리지 않는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검증된 사람인가, 계룡의 구조와 현실을 몸으로 아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후보는 많지 않습니다. Q. 경쟁 구도 속에서 정준영 회장이 ‘대세’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A. 대세라는 말은 제가 만들고 싶은 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출마 선언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시민들의 선택 기준은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벤트가 반복될수록, 결국 남는 것은 준비된 사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계룡은 이제 다음 단계로 가야 합니다. 그 전환점에는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바로 일할 수 있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계룡의 답이 무엇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이미 알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 정치권뉴스
    2026-02-10
  • "계룡의 희망 만들겠다" 정준영, 계룡시장 출마 선언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내란극복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난 3년의 시정은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인구 증가와 지역 성장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며 “지역경제 침체, 행정 혼선, 예산 낭비, 책임행정의 실종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축제와 전시 사업은 실속 없이 예산만 소모했고, 이케아 부지는 장기간 방치됐으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서 점점 멀어졌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동안 상인회장과 계룡시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계룡 행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암·두마·신도안·엄사 등 계룡 전 지역의 목소리를 같은 무게로 듣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계룡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7대 핵심 약속도 함께 제시했다.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을 통해 밀실 행정을 끝내고 시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체육·복지·교육이 연계된 시민 삶의 질 중심 행정을 통해 행복한 건강 도시 계룡을 만들겠다고 했다. 셋째, 국방·산업·교육·연구가 결합한 신성장 기반을 구축해 ‘국방이 경제가 되는 성장 도시 계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여가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친환경·지속가능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다섯째, 계룡형 기본소득 등 실질적인 기회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섯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일곱째,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 도시 계룡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 회장은 “저는 계룡에서 시민 곁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며 “그 정직함과 실천의 힘으로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 다른 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회장은 출마선언에 앞서 당일 계룡시 충령탑을 참배하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고, 출마선언 후 첫 행보로 엄사면 성원아파트 경노당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덕담을 나누고 섬김의 정치를 다짐했다.
    • 정치권뉴스
    2026-01-08
  • 오인환 도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발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이 중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적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오인환 의원은 충청남도 딸기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남도 딸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지방정부의 최고 의결기관이자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와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 정치권뉴스
    2025-12-31

실시간 정치권뉴스 기사

  • [인터뷰] 지방선거 앞둔 최홍묵 계룡시장의 고뇌(苦惱)
    [충남인포커스] 계룡시 지역 발전의 거대한 축으로 기대됐던 이케아 입점이 불발되면서 계룡호 선장을 맡고있는 최홍묵 계룡시장의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더욱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도전이 예상됐던 그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었다. 기자도 궁금했다. 그가 과연 언제쯤 출마를 할 것이며, 이케아 문제에 대한 답은 있는지? 그를 찾아가 봤다. 최 시장은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고뇌에 찬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 이 위기를 해결하고 싶은 모습으로 비춰졌다. 먼저 지방선거 출마 입장과 선거운동이 계획에 대해 묻자, 최 시장은 “거짓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선거는 생각하지 않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대실지구 발전의 커다란 축이었던 이케아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토지매매 리턴권을 행사하고 우리시에 이케아 계룡점 건축허가 취소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빠른 시일내에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계룡시와 LH, 동반업체가 함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매주 2회 대책회의등 진행상황 점검 및 비상대응체제 유지로 우선 백화점이나 대형유통업체를 유치하는 것을 급선무로 삼고 발 빠르게 접촉중에 있다”고 답했다. 우문현답이었다. 공식 출마와 선거운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 지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현안에 대한 답변으로 대신하는 모습에서 우선은 시민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보였다. 최홍묵 시장은 “무엇보다 현재 계룡시 발전의 현실적 페러다임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케아 사태가 정치적인 논쟁으로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며 “지금은 출마에 대한 고민보다는 이번 문제를 어떻게든 계룡시민의 피해를 줄이고 더 좋은 방법을 찾는데, 주력하고 싶다. 비록 당 경선에서 조금의 불이익을 받더라도 그것이 현 시장 의로서의 본분이 아니겠습니까?”라며 현안 해결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계룡시 개청이래 지금까지 지역 현안을 묵묵하게 돌파해왔다.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이 위기를 풀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두 번째 질문으로 민선 5기 시민들과 했던 약속을 얼마나 지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시장은 “‘2022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종합결과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그뿐 아니라 021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종합지수 1위, 2020년 교통문화수준 평가 전국1위, 2021년 자연재난 대응분야 최우수, 2021년 건설정책분야(스마트시티) 최우수등의 성과가 있었다. 계룡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시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분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크고 작은 성과와 함께 민선 5기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 계룡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은 시민분들과 공직자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힘들고 지쳐있고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이지만 400여 공직자가 합심하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혼신의 힘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일부 당내 중진들은 “여야 정당을 떠나 지역 발전이나 인물론으로만 봤을 때는 지금까지 계룡시 현안을 묵묵히 정면 돌파해온 최홍묵 시장의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라며,“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더더욱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한 시기다”라고 말한다. 최홍묵 시장과의 인터뷰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이케아 문제에 대한 강한 해결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 정치권뉴스
    2022-04-19
  • [힘내라소상공인] MG새마을금고(042-841-0900)
    [미디어이슈] [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미디어이슈에서 홍보 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작은 힘이 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제작문의: 010-4444-9559 미디어이슈)
    • 정치권뉴스
    2022-03-31
  • 0:32 / 9:16 [미디어이슈] 이재운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상
    합리적인 생각! 강한 추진력! 8년의 의정경험으로 도의원이 되어 계룡을 더 성장 시키겠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은 계룡산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이재운 인사드립니다. 저는, 계룡에서 육십여년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청년시절부터 계룡시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계룡청년회, 계룡자율방범대,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 계룡시축구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게룡시의 역사는 짧지만 저는 주민들과 함께 우리 계룡시가 탄생되기까지의 과정 하나 하나를 지켜보았고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계룡청년회장직을 맡고 있을 때 계룡시 승격을 위해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국회의원들에게 막판까지 자료를 제출해가며 설득작업을 펼쳐 “계룡시도·농복합형태의 시설등에 관한 법률안”이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강한 열의를 보였고 계룡시가 “국방의 중추기능인 3군본부가 위치한 계룡지역을 국방·전원·문화도시로 ” 개청되는 기쁨을 맞이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아도 그날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2대 및 제3대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할 수가 있었으며, 제2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직을 제3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저는 계룡의 젊은 일꾼을 자처하며 합리적인 생각과 강한 추진력으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계룡역~두계삼거리간 4차선 도로 공사를 3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 교통편의에 앞장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마을운동 계룡시 회장을 맡으며 시민들과 더불어 봉사의 현장에서 많은 것을 함께했습니다. 경로당 급식봉사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과 좀더 친밀해지고 어르신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고민하고, 지금의 우리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계룡시는 아직도 경제를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계룡대를 비롯하여 인근 도시에 의존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문제, 교육문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문제 등 계룡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여 자족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낮은 자세로 계룡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자 충청남도 도의원에 도전하였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지만 오직 시민들과 계룡시를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는 이재운이 되겠습니다. 합리적인 생각! 강한추진력으로 민․ 관․ 군이 함께하는 계룡!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 건설에 앞장설 것입니다. 도의원은 충남도와 계룡시 가교 역활을 하는 막중한 직책인 만큼 계룡시, 계룡시의회와 협조하여 시민들의 편익을 위한 예산편성에 앞장서도록 제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것입니다. 지금 계룡시의 당면한 문제점과 발전 방향등을 제시해 주고, 계룡시 미래와 발전에 대해 시민들이 고심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많은 시민들이 주문 하셨던 4 가지 저의 실천 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문제 입니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뒷바침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먼저 보육지원 확대로서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보육시설 처우개선 지원을 통하여 아이들이 질 높은 보육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또한, 우리시는 타 지역과 달리 3군본부가 위치한 안보의 중심지로 군 자녀의 비중이 매우 높은 도시로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런 우수한 학생들 중 고등학교를 타 지역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군인들의 전출에 따른 자녀들의 거취가 가장 큰 요인 이라 생각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지역에 고등학교를 기숙형 학교로 전환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진학지도도 개선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지역에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추가 설립이 우선 되어야 하고 수도권에 계룡학사 설치도 되어야 합니다. 또한 군의 상징적인 군사 학과을 위주로한 대학 캠퍼스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 입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 활성화를 위하여 충남신용보증기금 계룡센터 설립하여 현재 논산으로 가야하는 어려움과 장시간 기다리는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할 것이며 출연금과 대출금을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 우리시는 국방도시로서 계룡대와의 상생을 적극 도모 하면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업과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의 경제활동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셋째, 문화,복지,체육분야 입니다. 계룡문화원을 설립하여 시민들의 문화혜택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원 설립이 절실하며 시민 여론 및 욕구 수렴조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주민 수요 맞춤 생활체육시설 확충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목욕탕, 새마을회관 설치도 시급한 시점입니다. 노인복지관의 시설확충으로 어르신들이 여가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보훈단체를 위한 지원도 확대 시키겠습니다. 넷째, 인구증가 정책과 행복도시 건설 입니다. 대실지구 조기 준공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하고 계룡역 앞 역세권 개발로 충청권 광역 철도개통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645지방도로 개설을 적극추진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에 앞장서겠습니다. 그 외에도 소외계층의 복지문제, 청소년, 청년일자리창출, 환경, 농업인,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하여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이재운이 되겠습니다. 저 이재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생각과 강한 추진력으로 8년의 의정경험을 살려 보다 살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치권뉴스
    2022-03-31
  • (주)윤슬, 급식 위생환경 개선 위한 기술력 입증
    -음식물 폐유분해 및 살균장치 특허기술력 보유 [충남인포커스] (주)윤슬이 학교급식과 군부대 등 급식 위생환경 개선에 기술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주)윤슬이 보유한 ‘마이크로버블을 적용한 그리스트랩 폐유분해(사진)및 살균기술’은 고도산화공정용 플라즈마 라디칼을 생성, 미세버블 폭기 시스템을 통해 라디칼 용존량을 최대화하여 폐유지 원천분해, 유하세균 살균, 악취제거 및 배출수 수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여 화공약품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군부대와 학교 단체급식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군 내부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군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군 내부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은 145건, 환자는 3,97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 식중독 환자 수는 전년 2019년 811명과 비교했을 때 72%나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이 파악한 식중독 발생 원인을 보면, 전체 발생 145건 가운데 조리환경 문제가 44건·30%로 가장 많았다. 기동민 의원은 "매년 식중독 사고가 폭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군의 식중독 예방·관리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식중독으로 인한 비전투력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방부는 담당 인력·자원 지원과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에 급식 시설에서 문제되고 있는 조리실 외부 정화조에서의 오수 음식물찌꺼기 및 유분의 경화 배관막힘 부분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플라즈마 시스템과 미세버블 시스템으로 조리실 내부에서부터 원천 차단하는 기술력을 확보한 것이다. 개선 후 효과를 보면 KTR 테스트에서 폐유지분 분해 효과가 96%이상으로 수질향상됐으며 살균효과에서 99.9% 이상으로 사실상 100%에 달하는 살균효과를 보였다. (주)윤슬이 내놓은 조리실 그리스트랩 폐유분해장치는 지난해 7월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전국 급식시설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9년도 제품 출시 이후 올해 서울권 17개 학교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2022년도에는 50개 학교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윤슬은 지난 2007년 설립, 벤처기업 인증을 거쳐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마이크로버블을 이용한 그리스트랩 장치 특허등록으로 납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정치권뉴스
    2021-10-05
  • [나성후 기고] 계룡시를 대표할 만한 경주빵 같은 특산품을 개발하자
    철도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예외없이 경주빵이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위생적으로 잘 만들어 보관도 용이하고 맛도 있으며 모양도 좋아서 잘 팔리는 상품이다. 경주에 가보면 경주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소가 많이 있다. 모양과 크기, 내용물이 약간씩 다르지만 경주빵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경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이 된 것이다. 아마도 경주빵이 경주시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이다. 각 지역에 가면 특산품이 있다. 특산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생산되거나 그 지역에서 생산된 것이 품질면에서 우수할 때 특산품이 되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통하여 그 지역에서 개발되어 상품화되고 널리 알려진 것들이 많다. 전주의 비빔밥이나 곤지암 소머리 국밥 등이 그것이다. 요즘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한 지역에서 특별한 것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와 투자가 있어야 새로운 상품이 만들어진다. 계룡시의 특산품은 무엇인가? 계룡시 홈페이지에 보면 쌈채류,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 양봉, 엿류, 피엔에프(페리카나치킨), 미나미 화과자등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실상 특산품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계룡시를 대표할 만한 경주빵 같은 특산품을 개발하면 어떨까?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하여 개발하는 것을 제안해 본다. 오랜 역사를 통하여 형성된 특산품이 없으면 새로 개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여 우수품에 대해서는 시상하고 이를 계룡시의 명품으로 만들어 홍보하고 상품화하는 방안이다. 이것을 몇 년에 걸쳐서 매년 각 분야별로 시행하다보면 우수한 제품이 발굴될 것이며, 이것은 계룡시의 얼굴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상품이 될 것이다. 경주의 경주빵처럼 계룡을 대표하는 상품을 2~5가지만 보유한다면 경제적 이익은 물론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홍보의 효과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적은 비용을 투자하여 그 가치를 최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정치권뉴스
    2021-10-05
  • [선거기획] 때 이른 여론조사가 보여준 오류(誤謬)
    [충남인포커스] 강민준 기자 = ‘정치’와 ‘여론조사’는 불가분의 관계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판세를 엿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는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주기도 한다. 문제는 여론조사가 과연 공정함과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느냐다. 최근 모 매체에서 논산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8대 논산시장 적합도’를 실시했다. 결과는 백성현 후보(36%), 김진호 후보(9.8%), 구본선 후보(6.7%), 박승용 후보(5.8%), 신주현 후보(5.4%) 등의 순위다. (5% 미만 후보자 생략) 하지만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균형감 있는 여론조사가 펼쳐졌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총 700명의 응답자 중 60대 이상이 절반에 가까운 비율(45.7%)를 차지하고 있는 것. 여기에 남성비율이 65%에 육박한다.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도 40대 미만 응답자는 18.7%에 그쳐 일부 후보에 유리하게 해석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밖에도 10여 년 가까이 논산시장 후보로 나섰던 백성현 후보와 달리, 나머지 예비후보자들이 아직 공식 출마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펼쳐진 여론조사는 큰 의미가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모 인사는 “아직 저는 시장에 출마 하겠다는 공식적인 선언도 하지 않았다. 백성현 씨는 10여 년을 논산시장에 출마하고 시장의 꿈을 꾸며 준비해왔지 않느냐? 출발선에 서지도 않은 사람과 먼저 달리고 있던 사람과의 중간 평가를 한다는 것에 너무 빠른 감이 있지 않나 싶다”라며, “지금의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인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밖에도 여론조사를 해석한 기사 초미에 10여 년간 논산발전과 변화를 이뤘다며 황명선 논산시장의 치적을 구구절절 나열한 점도 의아하게 만든다. 때 이른 여론조사 결과가 신뢰성을 잃어버리며 뭔가 의도가 있지는 않은지 불쾌감을 보이는 시민들도 대다수다. 추후 변수는 많다. 당장 이번 주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이준석 후보가 당선된다면 국민의힘 내부에도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치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윤석열 후보 움직임에 따라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행보도 달라질 터. 새로운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이제 1년 남았다. 유권자들은 여론조사가 보여주는 오류를 깨고 매서운 눈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정치권뉴스
    2021-06-10
  • 가칭 ‘다함께 자유당’ 충남도당 창당 송영철 위원장 선출
    가칭 ‘다함께 자유당’은 21일 오후 충남 논산시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합수식, 국민의 힘 탈당계 제출, 위원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송영철 다함께 자유당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충남도당 위원장(충남도의회 8대 의원)으로 선출됐다. 송영철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코로나발병과 확산으로 한순간에 우리의 일상이 바뀌고 부동산문제 등 모든 것이 두렵고 불안하고 정치는 불신의 대상이 되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상처 난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원칙과 소신을 가진 강력한 정치지도자를 간절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희망의 정치를 펼치며 우리의 사명을 다하고자 이렇게 모였다”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와 정의가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보자는 시대적 요구와 변화 속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조직하게 된 정”이라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한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전국으로 큰바람이 확산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유, 상식, 정의, 공정의 새 시대로 국민과 소통하며 다함께 참여하고 싶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축사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윤석열 前 총장을 우리 지도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유·상식·공정이 통하는 시대. 자유 대한민국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홍경표 윤사모 중앙회장, 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각 시도 창당준비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다함께 자유당은 지난 3월 27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대전시당(4월 19일), 대구시당(4월 24일), 부산시당(4월 24일), 경북도당(5월 1일), 울산시당(5월 1일), 경상남도당(5월 2일), 경기도당(9일) 등을 차례로 창당했다. 충남도당은 8번째 창당이다.
    • 정치권뉴스
    2021-05-22
  • 논산시의회, 논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시동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원)는 20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조사특위는 논산시 도시재생사업 관련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전 토지매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규명하고, 향후 논산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에 본 사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오는 20일, 조사특위는 집행부에 대해 제출을 요구한 세부자료를 검토한 후, 논산시 도시재생사업 관계자를 출석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원 위원장은 “논산시 화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부지 내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에 투기해 단기간에 막대한 차익을 노렸다는 의혹이 발생했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정확히 조사하여 문제점에 대한 시정요구 및 대안제시 등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3일 제222회 임시회에서 서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채택됐으며, 서원, 김남충, 박영자, 조배식 등 4인으로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 정치권뉴스
    2021-05-18
  • ㈜판다스 정호 대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에 마스크 5만 장 기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한호)는 마스크 생산 업체인 (주)판다스(대표 정호)로부터 덴탈마스크 5만장을 기부받았다. 미세먼지 및 방역용 마스크 생산 업체인 ㈜판다스는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업체로 대덕구청, 충남대학교 등 대전 지역의 자치 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판다스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의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물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되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기증자의 취지에 따라 전교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전달되며,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방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논산시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로 코로나19 감염병의 어려움 속에서도 경영정보과, 조리과, 관광비즈니스과 전교생 386명이 등교하여 다양한 교육활동과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판다스의 마스크 기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은 물론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교육활동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판다스의 정호 대표는 “이번 기증으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학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학과별 전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기부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권뉴스
    2021-05-12
  • 김종민 의원, 감사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충청시민의소리] 기존 감사원 규칙으로 위임되어 있던 감사원 내 징계위원회 구성이 법률로 상향되어 감사원 내 징계에 대한 내부통제와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은 감사원 소속 공무원 징계에 있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제식구감싸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감사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감사원 소속 직원의 징계처분을 의결하기 위하여 감사원 징계위의 설치 근거만 명시하고, 징계위의 구성, 권한, 심의절차 등에 관해서는 감사원 규칙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징계위원회 의결은 감사원 소속 공무원 신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감사원 내부통제와 관련이 큰 만큼 이를 법률로 명확히 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징계위원회의 구성‧종류 등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상향하고 ▲징계위원회 민간위원 구성에 감사원 퇴직 고위공무원의 참여를 원천 차단하는 등 ‘제식구감싸기’식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우려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김종민 의원은 “감사원은 타 행정부처를 감사하는 사정기관인 만큼 어느 곳보다도 투명하고 엄격한 내부통제가 이뤄져야 한다”며 “법률로 명확성을 높인 것과 더불어 특히 징계에 관여하는 민간위원 구성에 전직 감사원 고위직의 참여를 배제시켜 감사원 내부 징계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 법안은 김종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김남국, 김승남, 박성준, 송재호, 이해식, 전용기, 정일영, 이원택, 양정숙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 정치권뉴스
    2021-05-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