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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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거티브로는 흐름 못 바꾼다” 정준영 측 반박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측이 최근 특정 후보를 겨냥한 비판성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정 후보 측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비난과 반복되는 프레임 공격은 더 이상 시민을 설득하지 못한다”며 “정치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이 집중된다는 것, 이미 판세는 기울었다는 의미” 정준영 후보 측은 특히 최근 언론 보도 흐름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격했다. “특정 후보에게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인지도와 경쟁력, 확장성 모든 면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며 “결국 견제와 비난이 집중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판세의 중심에 서 있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은 일부 주장에 대해 “비판이 아닌 집착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정책이 없다, 진정성이 없다, 보여주기식이다라는 틀에 박힌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논리도 근거도 없는 상습적 네거티브일 뿐”이라며 “이는 시민의 판단을 돕기 위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특정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한 의도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다. 현장 활동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강한 어조로 반박했다.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고 조직과 소통하는 것을 ‘연출’이라 폄훼하는 것은 현장 정치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혼자 다니는 것이 진정성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것이 문제라는 식의 논리는 결국 시민 참여 자체를 부정하는 위험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선거인단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이미 충분히 설명되고 있는 사안을 반복적으로 끌어와 확대 재생산하는 전형적인 흠집내기 방식”이라며 “경선을 앞둔 시점마다 등장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일축했다. 박춘엽 전 의장의 지지 선언을 문제 삼는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경선 이후 힘을 모으는 것은 민주정치의 기본인데, 이를 두고 철학이 없다고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ABC도 모르는 주장”이라며 “계룡의 변화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을 비난하는 시각이야말로 시대를 거스르는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정준영 후보 측은 마지막으로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특정인의 상습적인 비난과 평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장일 뿐”이라며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누가 진짜 일할 사람인지는 계룡시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흐름은 시민이 만들고 있다”며 “네거티브로는 그 흐름을 바꿀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근거도, 책임도 없는 말의 나열은 비판이 아니라 막걸리 한잔에 기대어 쏟아낸 술주정과 다를 바 없다.”며 “선거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정준영 후보는 흔들림 없이 정책과 실행력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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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정준영, ‘신인가점 최고 20%’…논란 확산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계룡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정치 신인 가점 최대 20%’가 핵심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최근 계룡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계룡시장 민주당 경선 안개 속…정준영 신인 가점 20% 태풍의 눈’ 보도가 논란의 도화선이 됐다. 이후 정준영 예비후보를 향한 공세가 이어지며 정치적 공방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정치권 관계자들의 해석은 다소 다르다.“견제가 시작됐다는 것은 이미 대세라는 뜻이다.” 논란 자체보다 ‘집중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치 신인 가점은 특정 후보를 위한 특혜가 아니라 기득권 정치 구조를 완화하고 새로운 인물의 진입을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여성·청년·장애인 후보에게는 최대 25%, 정치 신인에게는 최대 20%까지 가점이 부여될 수 있다. 정준영 예비후보를 둘러싼 논쟁은 오히려 하나의 흐름을 보여준다. 뉴스티앤티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2월 27~28일 이틀간 계룡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 1위에 가산점 20%까지 계룡시장 경선의 중심축이 이미 정준영 후보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기사, 댓글, 지역 여론까지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현상은 선거 국면에서 가장 강력한 판세 신호로 읽힌다. 특히 정 후보의 경쟁력은 단순히 ‘가점’에 기대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계룡시체육회장과 상인회장을 거치며 구축한 조직력, 생활체육과 민생 현장에서 쌓은 시민 접점, 지역 네트워크는 정치 신인을 넘어선 기반이라는 평가다. 결국 현재의 흐름은 “앞서가는 후보에게 가점 20%가 덧씌워진 구조”이다. 이번 논란은 기사 내용보다 댓글을 통해 더욱 증폭됐다. 일부 시민들은 “기사 제목이 오해를 유발한다”, “언론은 공정성이 생명인데 특정 후보만 조명된다”, “신인가점은 전체 득표의 20%가 아니라 본인 득표의 20%라 영향이 제한적이다”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정준영만 20% 가점을 받는 것은 사실”, “언론 집중에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이어지며 논쟁은 감정적 대립 양상으로까지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언론 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지며 지역 정치권 전반으로 파장이 번졌다. 하지만 정치권 내부에서는 이러한 충돌을 단순 갈등이 아닌 ‘판세 변화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선거에서 가장 위험한 후보는 논란이 있는 후보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는 후보라는 점에서, 현재의 집중도 자체가 정 후보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핵심 쟁점은 결국 하나다. 신인가점 20%가 실제 경선 결과를 뒤흔들 결정적 변수인가. 이에 대해 정치권은 대체로 “제한적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즉, 승부를 뒤집을 단독 요인은 아니지만 박빙 구도에서는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결국 답은 ‘경선 경쟁력’이다. 조직력, 확장성, 본선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기준에서 누가 우위에 서느냐가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금의 흐름은 분명하다. “이길 후보를 가리는 싸움.” 그리고 그 중심에 정준영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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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조배식 논산시의원, 민주당 탈당... "황명선 이율배반 규탄"
    논산시의회 조배식 의원이 11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조 의원은 “오늘 참담하고 침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몸담아온 정당을 떠나는 중대한 결심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이 결정은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며, 무너진 ‘정치적 정의’에 대한 원칙의 문제이다. 정당이 시민과 당원에게 약속한 최소한의 기준인 공정, 절차, 책임이 논산에서 반복적으로 무참히 짓밟혔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6월, 논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준비하며 중앙당 지침을 토대로 당내 논의를 거쳐 당론이 결정되었지만 그 당론은 본회의장에서 타당과의 야합으로 뒤집혔으며 이후의 징계 절차는 코미디보다 더한 난맥상이었다”면서 “‘당직 자격정지’의 솜방망이 처분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자 중앙당 지도부의 의견으로 다시 충남도당에서의 ‘제명’처분과 다시 중앙당의 ‘감경’, 그리고 결국 ‘징계 해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당원이 납득할 만한 기준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의원은 “중앙에는 ‘당원주권’, 논산에는 ‘의원독재’인 황명선 의원의 이율배반을 규탄한다”면서, “황명선 국회의원이 국회와 중앙 언론, SNS에서는 그토록 당원주권과 공정, 절차를 소리 높여 외치면서, 왜 논산의 당원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무시하는지 묻고 싶다. 지역에서는 정당의 근간을 흔든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오히려 원칙을 지킨 당원들을 고립시키는 황 의원의 행태는 명백한 ‘이율배반’이며 ‘정치적 기만’이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저는 민주당을 떠나지만 제가 지키려는 가치는 떠나지 않는다”면서 “첫째, 이번 자격 회복 결정의 근거와 검토 자료를 당원들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둘째, 당론 훼손과 징계 혼선으로 발생한 상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것 그리고 셋째, 지역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이 직접 논산의 당원 앞에 서서 이 사태를 책임 있게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조의원은 마무리 말에서 “논산의 민주주의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하며, 저는 오늘 그 증명이 거부된 자리에서, 더 이상 침묵으로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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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인터뷰] 계룡, 정준영이 답이다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가 잇따르며 계룡시 지방선거 구도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정치적 돌풍’으로 평가받는 출판기념회를 치른 인물이 있다. 바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다. 동원 없는 자발적 참여, 형식보다 메시지가 주목받은 이 행사는 정준영이라는 이름을 단숨에 선거판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정치권에서는 “행사 하나로 구도를 흔들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제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마자들은 늘어났지만, 민심은 오히려 한 사람에게로 수렴되는 지금. 출판기념회 이후의 정국, 그리고 ‘행정 경험’을 앞세운 그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본지는 출판기념회 돌풍의 중심에 선 정준영 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Q. 출판기념회가 예상보다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돌풍’이라는 표현까지 나옵니다. A. 솔직히 규모보다 더 의미 있게 느낀 건 참여의 방식이었습니다. 특정 조직이나 동원 없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자리를 채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자체가 저에 대한 평가이자, 지금 계룡이 어떤 정치를 원하는지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Q.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정치적 사건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출판기념회가 정치적 의미를 갖게 된 건 제가 의도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계룡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시간과 관계가 한 번에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행사를 치렀다기보다, 신뢰의 총량이 확인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Q.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습니까. A. 계룡은 이제 설명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구조로 평가받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 조용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Q. 일부에서는 정준영 회장을 ‘정치 신인’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A. 정치권에 들어온 시간만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시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이 아니라 행정 경험입니다. 저는 조직을 운영했고, 예산을 집행했고, 결과에 대해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정치는 새로 시작했을지 몰라도, 행정은 오래 해왔습니다. Q. 행정 경험을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말하는 건가요. A. 계룡시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단체 운영, 예산 관리, 이해관계 조정, 성과 책임까지 모두 경험했습니다. 말로 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입니다.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시스템이고, 리더는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를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Q.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기준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단순합니다. 지금 당장 시정을 맡겨도 흔들리지 않는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검증된 사람인가, 계룡의 구조와 현실을 몸으로 아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후보는 많지 않습니다. Q. 경쟁 구도 속에서 정준영 회장이 ‘대세’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A. 대세라는 말은 제가 만들고 싶은 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출마 선언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시민들의 선택 기준은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벤트가 반복될수록, 결국 남는 것은 준비된 사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계룡은 이제 다음 단계로 가야 합니다. 그 전환점에는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바로 일할 수 있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계룡의 답이 무엇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이미 알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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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계룡의 희망 만들겠다" 정준영, 계룡시장 출마 선언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내란극복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난 3년의 시정은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인구 증가와 지역 성장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며 “지역경제 침체, 행정 혼선, 예산 낭비, 책임행정의 실종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축제와 전시 사업은 실속 없이 예산만 소모했고, 이케아 부지는 장기간 방치됐으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서 점점 멀어졌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동안 상인회장과 계룡시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계룡 행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암·두마·신도안·엄사 등 계룡 전 지역의 목소리를 같은 무게로 듣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계룡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7대 핵심 약속도 함께 제시했다.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을 통해 밀실 행정을 끝내고 시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체육·복지·교육이 연계된 시민 삶의 질 중심 행정을 통해 행복한 건강 도시 계룡을 만들겠다고 했다. 셋째, 국방·산업·교육·연구가 결합한 신성장 기반을 구축해 ‘국방이 경제가 되는 성장 도시 계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여가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친환경·지속가능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다섯째, 계룡형 기본소득 등 실질적인 기회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섯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일곱째,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 도시 계룡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 회장은 “저는 계룡에서 시민 곁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며 “그 정직함과 실천의 힘으로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 다른 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회장은 출마선언에 앞서 당일 계룡시 충령탑을 참배하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고, 출마선언 후 첫 행보로 엄사면 성원아파트 경노당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덕담을 나누고 섬김의 정치를 다짐했다.
    • 정치권뉴스
    2026-01-08
  • 오인환 도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발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이 중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적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오인환 의원은 충청남도 딸기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남도 딸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지방정부의 최고 의결기관이자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와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 정치권뉴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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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의원,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한 토론회 주최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9월 17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에서 후원했다. 이 날 토론회는 인삼산업 종사자, 관련 공무원, 금산군의회, 학계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종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삼산업은 우리나라가 종주국이며, 프랑스의 와인산업에 비견되는 국가전략산업”이라고 밝히고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해선 전담국가기관 설치가 선행되어야할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 설립의 당위성, 과제 그리고 향후 기관의 기능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좌장은 도은수 중부대학교 한방보건제약학과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 나선 박지흥 충남 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장과 임병옥 세명대학교 바이오제약산업학부 교수는 모두 인삼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 등의 다각적인 분야를 총괄할 수 있는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토론자로 나선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은 인삼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의 개별적인 대안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 설립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반상배 (사)한국인삼협회장은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해 ▲인삼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사업 상용화,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역설했다.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은 지금의 인삼시장은 우리 고유의 인삼을 잃어버리고 있다며 고려인삼의 홍보 강화와 기능성 임상실험 지원 등을 강조했다. 심용완 한국인삼공사 커뮤니케이션실 부장은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특정년근이나 특정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준한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은 최근 인삼산업의 대외여건은 개선되는 편이라며 다른 토론자들의 시각과는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특히 인삼경작신고의무제는 신중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인삼의 국내소비기반 확충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종민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토론회를 통해 세부적인 목소리를 듣는 것이 큰 자산이다.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 설립이 새롭고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만큼 절실하고 지금이 논의를 매듭지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말 고려인삼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가 희망적인만큼 이 분위기를 잘 살려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한 입법과 예산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권뉴스
    2019-09-18
  • 계룡시민의 숙원사업, 계룡경찰서 신설 확정
    -내년 본예산 설계비 5억원 반영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 숙원사업인 계룡경찰서 신설이 확정되었다.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은 계룡경찰서 신설을 위한 국비 5억원(설계비)이 내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29일(목)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중 경찰서가 없는 자치단체는 단 4개뿐이며, 경찰서가 없는 시단위 자치단체는 계룡시가 유일하였다. 이로 인해 계룡시민들은 30km 떨어진 논산경찰서를 왕래해야 하는 많은 불편이 있었다. 또한 충남지역은 경찰관 1인당 담당 주민수 감소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 지역민들은 그간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를 받아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계룡경찰서 신설로 계룡시민들은 그간 치안서비스로부터의 소외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자치시민으로서의 공공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계룡경찰서 신설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나, 치안수요가 부족하다는 행정안전부 등의 논리에 밀려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김종민 의원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계룡경찰서 신설의 당위성을 설득하였고, 최흥묵 계룡시장과 계룡시의회를 비롯한 계룡시민들은 계룡경찰서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경찰서 신설을 위한 많은 노력을 벌인바 있다. 이렇듯 범시민이 똘똘 뭉쳐 노력한 끝에 계룡경찰서 신설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민 의원은 “계룡은 자치시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지역주민들은 치안서비스의 소외를 받아왔다”며 “이번 계룡경찰서 신설 예산을 통해 안전한 계룡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치안과 공공서비스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경찰서 신설의 소회를 밝혔다.
    • 정치권뉴스
    2019-08-30
  • 논산서, 블랙박스 CCTV 설치
    논산경찰서는, 지난 8월 14일 논산시 강경읍 채산리 2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와 여성안심귀갓길 라이트를 설치하고 집중 순찰구역으로 지정 · 순찰하겠다고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블랙박스 설치 대상지역은 노후가구 밀집 및 범죄발생 우려지역으로 논산경찰서와 지역주민간 의견교환을 통해 환경개선을 실시한것으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 “블랙박스CCTV·여성안심귀갓길 라이트를 통해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한편,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권뉴스
    2019-08-22
  • 계룡소방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 터주기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소방 출동로 확보가 필요한 관내 상습 정체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유사하게 실시되며,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와 소방관계 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위반 관련 개정사항 등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 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은 일반통행로 및 편도 1차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를 양보하며, 교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일시정지 하는 게 안전하다 . 조영학 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생명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 도로 상황에 맞게 양보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정치권뉴스
    2019-08-22
  • 김종민 의원,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은 지난 16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대한 조사․검사 및 시정명령 근거에 조합 내 규약 또는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를 명시해 행정 감독(시·도지사)을 강화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조합)이 현행법에 따른 명령이나 정관을 위반한 경우에만 시·도지사가 관련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조합을 검사하고 시정 조치를 명하는 수준에 머물러왔다. 이 경우 조합의 규약과 규정의 상당수가 내부 규범인 관계로, 조합이 규약과 규정을 위반해서 운영하는 경우에 이를 시정하거나 감독할 수 있는 명시적 법적 근거가 없어 행정 관리·감독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조합의 규약이나 규정에 대해서도 조사․검사 및 시정명령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조합에 대한 실질적 관리․감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민 의원은 “우리 사회의 순기능 역할을 해야 할 소비자생활협동조합들이 사회적 경제 붐을 타고 우후죽순 생기면서 각종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며 “조합에 대한 조사․검사 및 시정명령 부과 사유에 조합 내 규약 또는 규정까지 포함하여, 시·도지사가 보다 면밀하게 조합을 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조합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김종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강훈식, 고용진, 김영호, 박주민, 신창현, 윤준호, 윤후덕, 이상민, 전해철, 최재성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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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계룡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초빙 특별교육 실시
    충남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지난 14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세광 구급지도의사를 초빙하여 구급대원에게 현장 응급처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 능력과 전문 구급장비 사용법등의 교육으로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교육하며 변화하는 구급패러다임에 맞추어 현장대처능력을 강화해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 출동 현장에서 필요한 중증외상·심뇌혈관질환자 응급처치 및 감염방지 예방법 순으로 진행하였다. 조영학 서장은“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능력을 전문화해 병원 도착 전 환자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그에 따른 적절한 처치로 응급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권뉴스
    2019-08-14
  • 계룡소방서, 제13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10월 2일 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해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5분 이내 UCC형식의 영상물을 제작, 신청서와 함께 소방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제작한 영상과 신청서를 이메일(wjdd00@korea.kr)또는 우편(충남 계룡시 두마면 사계로 46 계룡소방서 현장대응단)으로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소방서 현장대응단 예방교육팀(042-540-5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학 서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해 생각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안전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이번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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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공군, 1전비 강지호 하사 화재현장에서 인명 구조
    ▲ 담양경찰서 표창장 수여사진, 사진제공=공군본부 - 119에 신고한 후 어르신과 아이들 보살피고 소방대의 화재 진압 도와 “‘살려주세요!’라는 아이들의 외침을 듣고, ‘반드시 구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항공기정비대대 강지호 하사(부사후 229기)가 지난 11일(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 주택 화재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 하사는 주말이었던 11일(일)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 외출을 나섰다가 화염과 함께 연기에 휩싸인 주택을 목격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자욱했던 현장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아이들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강 하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주택의 대문은 안에서 잠겨있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한 명과 아이 두 명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어르신은 화재 연기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했고, 아이들은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강 하사는 아버지와 함께 대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 아이 두 명을 먼저 구조한 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해 나왔다. 이후, 강 하사는 119에 화재를 신고하고, 아버지와 함께 어르신과 아이들을 보살폈다. 또한, 소방차가 사고현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에는 어르신과 아이들을 인계하고 소방대의 화재 진압을 도왔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14일(수) 강 하사에게 인명구조에 대한 유공으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용선 담양경찰서 서장은 “강지호 하사의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를 대표해 강지호 하사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강 하사는 “화재를 겪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사해 정말 다행”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본분인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 정치권뉴스
    2019-08-14
  • 계룡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 체험단 모집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오는 21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에 함께할 소방차 동승 체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매월 1회 상습 정체구간․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에서 실제 사이렌을 켜고 이동하는 훈련이다. 이번 소방차 동승 체험은 시민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을 주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오늘 19일까지 모집하는 동승체험은 계룡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계룡소방서 현장대응단(042-540-5252)으로 연락해 접수하면 된다. 조영학 서장은 “이번 체험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방차가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양보 운전과 통행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정치권뉴스
    2019-08-13
  • 공군, 훈련병 택배상자 디자인 개선
    ▲ 공군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소한 훈련병들이 자신의 옷가지와 물품을 가족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택배상자에 넣고 있다. 사진제공=공군본부 공군은 훈련병 가족에게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공군의 약속과 각오를 전달하기 위해 ‘훈련병 택배상자’ (이하 택배상자) 디자인을 개선했다. 개선된 택배상자는 8월 12일(월) 입소한 803기 신병을 대상으로 최초 적용하여 13일(화) 가족에게 발송했다. 택배상자는 훈련병이 입소한 후 입고 온 옷가지와 규정상 허가 되지 않은 물품을 담아 돌려보내기 위한 것이다. 훈련병 가족에게 택배상자는 공군으로부터 받는 첫 우편물로 군에 보낸 가족을 떠올리게 한다. 택배상자에는 공군이 직접 제작한 ‘공군 의복 캐릭터’ 디자인(이하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문구가 담겨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공군이 직접 제작한 브랜드로 다양한 의복을 입은 공군인을 단순화해 표현했다. 캐릭터 디자인은 지난 3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택배상자 정면에는 하얀 명찰을 단 훈련병 캐릭터와 ‘정예공군장병양성’ 문구가, 후면에는 정복을 입은 간부 캐릭터와 ‘사랑과 정성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문구가 담겨 훈련병을 정예장병으로 양성하겠다는 공군의 약속과 각오를 전했다. 또한, 윗면에는 ‘훈련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문구를 담아 훈련병이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택배상자 디자인 개선을 기획한 공군본부 미디어컨텐츠과장 정기완 중령(공사 45기)은 “택배상자는 훈련병에게는 사회에서의 허물을 벗는 도구이자 출사표이고, 가족에게는 공군에 대한 첫 인상이자 군에 보낸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그리움”이라며, “공군은 가족을 믿고 맡긴 국민들에게 공군의 각오와 함께 신뢰감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택배상자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군은 훈련병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편지지와 봉투도 제작해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 정치권뉴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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