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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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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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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7일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접근을 통해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시청 담당부서가 협력해 현장을 중심으로 성착취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아웃리치 물품과 소식지를 전달하고, 자활 지원 제도 및 탈성매매 지원에 대한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성착취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시에 따르면 아웃리치 활동 이후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접근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원 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 성착취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대해 문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소장은 “현장에서 직접 성착취 피해자들을 만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을 통해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피해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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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팜 청년 교육생, 이제 현장으로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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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8.3%)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꼭 필요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지원 등 다양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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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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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금액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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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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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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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보러 3만 5천 명 '북적'… 금산 보곡산골, 봄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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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7일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접근을 통해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시청 담당부서가 협력해 현장을 중심으로 성착취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아웃리치 물품과 소식지를 전달하고, 자활 지원 제도 및 탈성매매 지원에 대한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성착취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시에 따르면 아웃리치 활동 이후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접근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원 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 성착취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대해 문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소장은 “현장에서 직접 성착취 피해자들을 만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을 통해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피해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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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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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팜 청년 교육생, 이제 현장으로
-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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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팜 청년 교육생, 이제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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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8.3%)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꼭 필요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지원 등 다양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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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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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69)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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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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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KT&G논산지점, 백혈병 투병 군 장병에 1천만원 후원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KT&G논산지점(지점장 김재학)은 지난 13일 부여군내 위치한 군부대를 방문하여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서장병에게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재학 지점장은 “후원을 추진하면서 방식과 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부대와 부여군청에서 많은 협조를 해줘 후원금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서장병이 빨리 완쾌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하기 바라며 부여군민들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장병은 초등학교 때 부모의 별거로 어머니와 여동생과 지내왔으나 2011년 형편이 악화되면서 가족과 뿔뿔이 흩어져 지냈다. 유일하게 연락이 닿던 어머니의 사망소식으로 큰 심적 고통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은 ‘상상펀드’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도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기울인 김재학 지점장이 서장병의 사연을 알게 되어 임직원 기부청원제(사내 게시판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연을 임직원들에 알려 격려 댓글 200개가 초과되면 청원내용을 채택하는 KT&G의 독창적인 기부제도)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 전달했다. 또한 KT&G논산지점에서는 지난 2017년 말 논산항공학교에 후원금 300만원, 논산 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해 추천받은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장학금 각 40만원을 전달해으며 2018년도에도 저소득층 7명의 학생에게 교복지원금 180여만원, 부여 및 논산대대에 위문금 200만원씩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덕준 대대장은 “우리 장병에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이런 큰 기부를 해줘 정말 감사하고, 서장병도 빠른 완쾌로 후원자에게 보답하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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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KT&G논산지점, 백혈병 투병 군 장병에 1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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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천면 대한어머니회, 한부모 가정 설빔 선물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대한어머니회 부여군지회(회장 조복순)은 설날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부여군 희망복지팀을 통해 결연을 맺은 한부모 가정인 서모씨 아이들에게 설빕을 전달했다. 설날이지만 설빔을 준비하지 못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에게 옷을 선물하고, 엄마의 마음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했다. 선물 전달을 위해 모인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집안을 청소하는 등 살뜰하게 살폈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회원들은 소매를 걷어 올리고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집안 청소는 물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사단법인대한어머니회 부여군지회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리더로 중추적인 역할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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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천면 대한어머니회, 한부모 가정 설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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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마련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진료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을 상시 운영하고 일반 병원과 의원도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해 진료공백 예방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센터인 백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논산하나요양병원, 행복한요양병원, 예향요양병원, 국재의원은 연휴기간 내내 진료하며, 병의원 16개소와 약국 15개소도 시민들의 진료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진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홈페이지에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게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홍보하는 한편, 비상진료대책상황실(☏041-746-8022)을 운영해 신속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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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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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 추진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사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 자체재원을 통해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한 가정을 위한 신생아 등 임신부터 출산·보육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먼저 출산·양육지원 사업의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한 모바일 출산‧양육지원 앱인 ‘계룡시 보건소 하이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불세트, 온도계 등 출산준비용품 지원하고 임신 초기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지원을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시정소식지를 활용해 출생 축하메시지를 게재하고, 다자녀(셋째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출산축하 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장려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출산장려금 지원제도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올해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제공과 임산부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임신·출산 준비교실, 1:1모유수유 건강상담, 부부출산 준비교실 등 다양한 임신·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출산장려 확대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출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좋은 시책을 계속 발굴·추진해 진정한 출산 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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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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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김혜정 의원 “계룡시장 출마” 시사
-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혜정 계룡시의회 전 의장이 “계룡시를 작지만 강한 국방도시로 만들겠다”며 계룡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김 전 의장은 11일 충청시민의소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계룡시는 인구 4만 3000여명의 작은 도시지만 15년전 3군 본부 이전으로 인해 특화시로 승격된 국방도시이다”며 “군 가족 출신으로 계룡대와 소통하며 협치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특히 “2020년 열릴 예정인 군 문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이케아 입점 확정으로 지역경제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시장은 지역경제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계룡대와 정책협의회 등이 답보 상태에 있다”며 시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했다. 그는 “여성으로서 지역구 시 의원 재선을 통해 의장을 지내며 섬세하고 꼼꼼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강한 엄마로서 시정을 잘 펼칠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2월 말쯤 정식으로 출마를 발표 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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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김혜정 의원 “계룡시장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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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105억 달성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부여군은 지난 8일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105억원을 조성해 2018년도 목표인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이용우)는 부여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으로 미래자원의 핵심인 인적자원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0년 10월 설립돼 주민, 기업체 및 출향인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기금 조성과 함께 그동안 1,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8억여원을 지급하고, 새로운 장학사업으로 2017년에는 관내 고등학교(5개교) 학생 609명을 대상으로 2억4360만원을 지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올해도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인재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를 향한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105억원의 기금이 모아진 데에는 한뜻으로 힘을 보태준 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학회는 2020년 150억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큰 꿈을 펼치며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인재육성사업을 펼쳐 나라의 일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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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105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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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9일 시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시 전역에서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계룡시를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품도시로서의 계룡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효율적인 대청결운동을 위해 공무원과 관내 주요기관․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정하고 시가지와 이면도로,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했다. 특히 이번 대청결 운동에 환경단체와 군부대, 학교 등 많은 관내 기관‧단체들이 깨끗한 계룡만들기에 함께 동참했다. 아울러 시는 명절 전까지 마을별 대청결 주간으로 지정해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내 집 주변 청소를 적극 유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계룡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도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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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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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추진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분야별 맞춤 계획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7개 반을 편성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교통 ▲비상진료 ▲위생안전 ▲나눔문화 확대와 생활민원 집중처리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사건사고를 최소화 하는 한편, 물가관리와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을 위해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점검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또 명절이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성수품의 지역특산물 둔갑판매 예방을 위해 14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성객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설 명절이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진료기관 9개소 등과 비상의료체계 구축으로 진료 공백을 방지하는 등 주민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도 정감 있는 고향분위기 조성을 위해 쾌적한 마을안길 조성과 귀성객 환영 현수막 게재를 장려하고, 깨끗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기간 중에는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와 함께 공중화장실도 수시 점검하게 된다. 최홍묵 시장은 “설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각 분야별 철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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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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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세 환원해 전국 최초 마을자치회 구성
- - 주민세 5억 1천만원 전액 주민자치 재원으로 환원 -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형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해나갈 것 -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논산시가 주민의 자치권 실현을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2017년 기준 주민세(균등분) 5억 1천만원 전액을 주민에게 그대로 환원, 마을 단위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는 기존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와 달리 1,000명 미만 규모 마을 단위로 구성되며, 주민과 밀접한 단위에서부터 재정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 마을 자치역량 조사를 통해 마을 활동가를 발굴하고 자율모임을 통해 공동체가 스스로 일을 찾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이 주인 되는 살맛나는 동네자치를 구현하는 것이 마을자치회의 목표이며, 전통적인 리·통 마을 단위로 자치회가 조직되는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시는 2월 말까지 1차적으로 마을자치회를 구성하고, 자치회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을자치회 활동 지원 △마을자치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 △마을자치 학습 지원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주민세 일부를 돌려주거나 읍·면·동 예산으로 환원한 사례는 있었으나, 징수분 전부를 자치기구에 환원하는 것 또한 처음있는 사례다. 환원된 재원은 주민자치 협의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주민자치, 생활불편 해소, 마을 단위 문화행사 등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총회를 근간으로 주민 주도적 갈등조정과 동고동락 공동생활제·한글대학·건강증진에 관한 주민의견수렴, 마을단위 공동육아와 평생교육 등에 마을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최근 ‘주민의 자치권’을 담은 내용의 헌법개정안이 발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치권이 주민의 헌법상 권리로 명시되고 시 조례안이 통과되면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는 자발성, 자주성, 자율성을 확보하는 지방자치발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함은 물론 주민이 헌법상 권리인 자치권을 직접 실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의 온전한 시행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재정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행 보통세인 주민세를 주민자치 재원으로 주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권자인 주민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며, 지방분권은 시대적 사명이자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라며, “논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공간 속에서 주민참여 및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을자치회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마을회관·경로당을 주민들을 위한 공동복합기능공간과 이웃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공동체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공동체 복원사업인 ‘동고동락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복원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방자치의 희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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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세 환원해 전국 최초 마을자치회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