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관련사진.jpg▲ 화재관련 사진, 사진제공 = 계룡소방서
 
 
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12일 엄사면 엄사리 소재 경선정사 법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화재 당시, 건물 1층의 방안에 있던 주지스님이 타는 냄새를 맡고 밖으로 나가 확인해보니 3층 법당에 불이 나고 있어 “불이야”를 외치고 119로 신고한 뒤 비치 중인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하였다.
 
주지스님의 침착한 초기진화 시도 덕분에 큰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화재 진압에 성공하였다. 계룡소방서 관계자에 의하면 현장 확인결과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예정이다.
 
이종하 계룡소방서장은 “소화기 1대는 초기 화재에 있어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다”며“앞으로도 계룡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보급과 사용법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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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엄사면 주택화재 소화기로 초기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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