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룡에서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후 1시 24분, 계룡시 엄사면 웰빙클럽 입구 근처에서 지나가던 행인은 텃밭에 있던 70대 여성이 못일어나는 모습보고 신고한 상황이다.
계룡소방서는 환자가 땀을 많이 흘리고, 체온이 40도로 물을 섭취하고 냉요법을 실시 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2일 오후 파라디아아파트 근처에서 30대 남성이 야외운동 이후 호흡이 힘들고 어지럼증 및 근육경련을 호소해 건양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측은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와 휴식으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