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여름철 다슬기 채집 시 안전 수칙 준수 및 구명조끼 착용 필수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매년 여름철 다슬기 채집 중 익사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대전 유등천에서, 작년 금산군 부리면에서도 다슬기를 채집하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 매년 다슬기 채취와 관련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크기변환]참고사진(수난사고 구조).JPG

 

다슬기가 서식하는 물속은 이끼와 수초가 많아 미끄러워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 요소가 많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아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다슬기가 밤에 잘 잡힌다는 이유로 야간의 물에 혼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다슬기 채취 시 두 명 이상 행동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유속이 빠른 지역에서는 무리하게 다슬기 채집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진종현 서장은 “채취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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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채집 중 익사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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