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다슬기 채집 시 안전 수칙 준수 및 구명조끼 착용 필수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매년 여름철 다슬기 채집 중 익사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대전 유등천에서, 작년 금산군 부리면에서도 다슬기를 채집하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 매년 다슬기 채취와 관련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슬기가 서식하는 물속은 이끼와 수초가 많아 미끄러워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 요소가 많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아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다슬기가 밤에 잘 잡힌다는 이유로 야간의 물에 혼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다슬기 채취 시 두 명 이상 행동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유속이 빠른 지역에서는 무리하게 다슬기 채집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진종현 서장은 “채취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