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자유한국당∼이응우 출마선언, 김원태‧김혜정‧김학영‧이재운 경선 예상
더불어민주당∼최홍묵‧안교도 경선 예상
바른미래당∼이기원‧류보선 경선 예상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자천타천 출마설이 나돌던 계룡시장 예비 후보들이 최근 출마 선언을 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서 지역정가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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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의 경우 현‧전직 시장은 물론 그간 지역에서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떠오른 인사들까지 가세하는 형국이어서 여느 선거 때보다 뜨거운 선거전이 될 것이라는 게 지역정가의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안교도 전 계룡시청 기획관리실장이 ‘불필요한 규제를 풀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살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 얼굴 알리기에 나섰으며, 자유한국당 이응우 배제대 객원교수도 ‘시다운 시, 국방도시다운 계룡시 건설은 계룡시민의 소망이자, 자신의 꿈이며 소명’이라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 예비후보의 출사표는 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는 3월 2일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름의 비전과 정책을 일찌감치 선보여 여론의 관심을 사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 외에도 그동안 계룡시장을 꿈꾸며 와신상담해 온 여‧야 후보군들이 곧 수면 위로 부상, 도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지역정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역인 최홍묵 시장의 재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안교도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당내 경쟁을 예고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역시 지난 6일 출마를 선언한 이응우 예비후보를 비롯해 저마다 전략공천 대상자임을 자임하고 있는 김원태 도의원, 김혜정 시의원, 이재운 전 시의장, 김학영 전 시의장 등 유력 후보군이 출마 선언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벌써부터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 출범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정당인 ‘바른미래당’에서도 이기원(바른정당) 전 계룡시장이 ‘시민의 여망을 받들어 국방 도시를 완성하고 보다 바른 정치풍토 조성과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통해 행복지수 1위의 계룡시를 만들겠다’며 출마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류보선(국민의당) 시의원도 3선 관록의 의정활동을 내세우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서 경쟁을 예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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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계룡시장 경선 치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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