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특별취재반] 이화진 기자= 6.13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후보들의 선거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휴일 19~20일 후보자들의 발걸음은 유권자들이 모여 있는 성당과 교회, 사찰로 향했다.

새벽부터 시작하는 대형 교회와 성당 앞에는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흰색 등을 입은 각 후보자들이 북적이며 예배를 보기 위해 교회를 찾은 교인들에게 인사를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한편 김원태, 계룡시도의원 후보는 70세의 나이에도 튀는 캐릭터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색 선거운동이 신기한 듯 유권자들은 관심을 보였고, 손을 흔드는 등 호감을 나타냈다.
김원태 후보는 “이번 이색 선거운동은 주민과의 친밀도를 높이면서 인지도를 극대화하고자 착안했다.”며 “주민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 신뢰받는 풀뿌리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는 금요일 선관위에 후보등록 후 첫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좌청룡에 강웅규(엄사,두마) 시의원 후보를 우청룡에 이청환(금암,신도안)를 남주작에는 박춘엽(엄사,두마)과 함께 첫 번째 휴일 표심 잡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