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바른미래당 이기원 계룡시장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두고 늦은 시간까지 상가지역을 돌며 유권자와 만나 소통하며, 군인정신으로 마지막 투혼을 발휘해 유권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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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지난 개소식에서 “나는 절벽도 없고 배수진도 없다”면서 “낙선하면 6월 13일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겠다”고 말하고 “6·13 지방선거는 내 인생의 마지막 길로, 낙선하면 정치를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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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약점은 가진 게 없고, 계룡이 고향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일을 많이 하니까 공무원들이 내가 들어오면 힘들다고 한다. 이런 소리 나오는 것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론 좀더 부드럽게 직원들과 대화하면서 더 멋진 계룡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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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014년 새누리당(한국당) 시장 후보 공천을 못 받아서 시민들께 죄송했다”며 “나를 끝까지 믿고 밀어줘서 이번에 기호 3번을 달고 출마하게 됐다” 며. 마지막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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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막힘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다” 며 “지난 계룡시장 시절에 시민들에게 다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고 빚을 갚는다는 의미로 이기원은 전기장판을 12년간 사용할 정도로 가진 것 없지만 가족의 힘으로 다시 도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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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내가 걸어 온 길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며 “당선되면 시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어 이 한 몸 시민들께 바칠 것을 굳게 맹세한다”고 말하고 “이번에 낙선된다면 군인답게, 다른 정치인과는 차별화된, 전쟁터에서 죽고 “흙을 덮어 달라”고 말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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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인구 7만으로 늘리기(대실 택지지구 확대 등) △지역경제 살리기(국방산업단지 유치 등) △삶의 질 높이기(수영장, 전용구장 건립 등) △교육투자 확대(고교무상급식, 기숙사 설치 등) △전 시민 100%일자리 갖기(중장년층 일자리 75세로 확대 등) △군인가족의 자긍심 고취/ 사기앙양(보훈단체 수당 2배 높이기 등) △어르신 천국도시(제2 노인복지관 신축 등) △농상공인 사기양양(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건립, 납품 등) △아이 엄마 청소년 지원(시립 산후조리원 운영) △자연환경/ 취약계층 지역 관리 강화(두계천 하류 전면 개발, 장애인 복지관 건립 등) 등의 주요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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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기원 후보는 육군3사관학교,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계룡대쇼핑타운 CEO, 초대계룡시의원, 3대 계룡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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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39] 이기원 후보 선거 이틀 앞두고 마지막 투혼 불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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