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핫이슈] 이화진 기자 = 논산소방서는 27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현장활동 시 전염성 질병 및 유해화학물질 접촉에 노출되기 쉬운 구급대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서는 감염방지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염성이 높은 환자와 접촉 기회가 많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제반안전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안성훈 백제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위원으로 초청했으며, 진용만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각 센터 구급대원 등 28명의 위원이 참석해 토의를 벌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방지를 위한 구급대원 안전관리 표준지침 및 재난현장 표준운영절차(SOP)에 근거해 ▲구급대원의 건강 안전 및 후생 등 개선방안 ▲감염방지실 관리운용에 대한 문제점 ▲기타 감영방지를 위한 문제점 등에 대해 대책논의를 했다.
권병문 현장대응단장은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안전관리 표준지침에 의한 감염방지와 대원 건강관리 등을 통해 전염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논산시민에게 질 높은 119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